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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이야기

아이패드가 변화시킬 10가지

멀티라이터 2010.02.09 07:35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아이패드가 변화시킬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이올라왔는데요.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0가지 리스트에는 유머성 글도 포함되어 있으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10가지를 뽑았지만 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제 생각들입니다. 이부분 착오 없으시길 ..


비행기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이용할 필요가 없다.


비행기 좌석에는 비디오를 볼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데 이제 사람들은 아이패드로 영화를 듣거나 책을 읽게 되겠죠?


랩탑 컴퓨터의 사용빈도가 줄어든다.

물론 아이패드가 랩탑종류의 노트북 컴퓨터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겠지만 인터넷, 음악, 신문, 이메일을 간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아이패드가 등장함으로써 그 사용빈도가 줄어들겠죠.

더 이상 서점에 갈필요가 없다.

물론 서점은 남아있겠지만 음반시장을 대신하는 MP3처럼 책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체스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사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예상한 것중에서 여덟가지는 예상했지만 두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이패드가 있으면 어르신들 장기판 대신 아이패드를 들고 다닐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 컴퓨터가 활성화 된다.

데스크탑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연동으로 인해서 클라우드 컴퓨터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아이패드까지 등장하면 기기간의 연동은 아주 중요해집니다. 데스크탑에서 받은 음악과 동영상들을 복사가 아니라 마치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보듯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로 이용하는 날이 오면 그때가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성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는 용량의 문제로 인해서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힘들어지는 만큼 클라우드 환경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 역시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화장실 사용이 예전 같지 않다.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 많을텐데 이제 아이패드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듯하네요. 이미 화장실갈 때 DBM를 보기 위해서 휴대폰을 들고가는 분들은 꽤 본적이 있네요. 하여튼 이제 화장실에 아이패드를 위한 선반 하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피아노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앞에서 여덟개를 예상했는데 두가지는 상상도 못했다고 했는데 그중에 한가지입니다. 아이폰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프로그램들이 꽤 인기 였는데 아이패드라면 더 실감나는 연주(?)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방을 들고 다니거나 더 큰 주머니가 필요하다.

저 같은 경우는 가방 들고 다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아이패드를 보는 순간 뭔가 멋진 가방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역시 비즈니스 인사이더도 역시 같은 생각을 했네요.

재활용을 위해 신문을 모을 필요가 없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의하면 아이패드가 신문산업을 구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들의 사업에 도움을 줄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가 신문사업을 구원하지는 못하겠지만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가 대세가 됐을 때 이에 적응하는 회사는 승자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언론사는 퇴출의 길을 걷게 될것이라고 예상되는군요.

당신은 이제 다른 종류의 카우치 포테이토가 될것이다.

카우치 포테이토는 쇼파에 앉아서 감자칩을 먹으며 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칭하는 건데요. 이제 아이패드가 있으며 쇼파에서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날 테니 카우치 포테이토의 의미도 변할수 있겠군요. 그리고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의하면 방송국이 아이패드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밝히는데요. 듣고보니 방송국이 이를통해서 새로운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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