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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마트폰 시대는 도래했고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잡는 회사가 새로운 IT 황제에 등극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IT기업으로 평가받는 애플, MS, 구글의 전쟁도 결국 스마트폰에 의해서 결정나게 되겠죠.  마치 원탁의 기사에서 아더왕의 엑스칼리버처럼 스마트폰은 IT회사의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1960년대 메인프레임 컴퓨터 , 1970년대 미니컴퓨터, 1980년대 퍼스널 컴퓨터, 90년데 데스크탑 인터넷 시대에서 2000년 본격적으로 모바일인터넷 시대가 도래했다는 매리 미커의 모바일 인터넷 보고서를 봐도 확실히 스마트폰이 대세이기는 대세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무선 인터넷 혁명의 껍데기는 잘 알겠는데 그 안의 컨텐츠들이 어떻게 될지 이런저런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저는 결국 스마트폰시대는 소셜의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하드웨어적으로 보면 스마트폰 혁명이지만 그 안의 내용을 보면 소셜의 혁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인간의 도구가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고민해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옵니다.

인간에게는 기본적인 욕망이 있으나 신체적인 한계로 인해서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인간은 이 한계를를 극복하기 위해서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었고 그것이 인간생활을 현재 지배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다리를 이용해서 걷지요. 그런데 그 다리가 확장되어서 자전거와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무엇인가를 보고자 하는 욕망은 망원경도 만들었지만 텔레비전과 같은 영상기기 역시 만들어 냈지요.

그렇다면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이 사람과 소통하고자 하는 욕망은 무엇을 발전시켰을까요? 예 저는 그런 모든 총합이 스마트폰에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이 뜨니깐 괜히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각광받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스마트폰의 핵심은 소셜에 있고 결국 소셜을 잡는자가 스마트폰의 승자들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단순한 모바일 기기로 접근 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의 요소를 첨가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임을 만들어도 소셜적인 요소를 넣고 하물며 지도를 만들어도 소셜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눈에 띄는 서비스가 포스퀘어입니다. 포스퀘어는 자신이 자주 가는 곳의 식당과 커피숍등의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수시로 전달하고 각종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포스퀘어는 제 2의 트위터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스마트폰 덕분에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지만 포스퀘어는 오직 스마트폰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한 신개념의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야후는 직원수가 16명에 불과한 포스퀘어를 무려 1억달러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포스퀘어라는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제가 신기한것은 자신의 위치를 수시로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서비스에 사람들이 이용한다는게 더욱 신기합니다. 자신의 위치를 다른사람에게 수시로 알리는건 엄청난 사생활 공개인데 말이죠. 그런데도 요즘 화제가 되면서 인기가 되고 있다니 신기한데요. 이렇게 사생활 공개에 적극적인 사람들의 태도를 보니..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아이패드에서 A라는 영화를 본다고 쳐보죠. 그런데 같은 시간 아이폰으로 A라는 영화를 보고 사람의 트위터 정보가 나오는 겁니다. 영화를 보면서 트위터로 대화를 할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영화취향이 비슷하면 대화도 좀 통하지 않겠습니까? 이건 포스퀘어의 성공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지금 즉석에서 생각해낸 하나의 아이디어인데요. 자신의 위치까지 공유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보면 소셜에 대한 사람들의 굶주림까지 느껴집니다.

결국 스마트폰은 바로 그 소셜에 대한 굶주림을 충족시켜주는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될것이고. 거기에 바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승자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 

소셜을 가지는는자! 모바일 시대의 절대 반지로 세상의 승자가 되리니... 이에 많은 구독자분들이 아래 과감히 다음뷰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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