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사실들2011.06.08 08:25




 




“우리의 관심사는 바로 단순함입니다. 뻔뻔스러을 정도의 단순함을 드러냄으로써 완전히 다른 제품이 탄생합니다. 차별화가 우리의 목표는 아닙니다. 사실 남들과 다른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매우 쉬운일입니다. 차별화는 제품을 매우 단순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탐구하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1.  컴맹이었던 조너선 아이브 매킨토시로 구원을 받았다.








애플의 디자이너인 조너선 아이브는 아이러니하게도 컴퓨터에 전혀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다. 그는 원래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는게 목표였고 이를 위해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과 뉴캐슬 폴리테크닉 대학교를 다녔다.  컴퓨터에는 컴맹이었던 그는 컴퓨터를 쓰는게 무척 힘들어 했는데 1989년 매킨토시를 처음 보게 되고 자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매킨토시에 완전히 반해버린다. 그는 매킨토시에 반해버린게 아니라 애플까지도 좋아하게 된다.  그는 애플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더욱 심층적으로 알아보면서 애플빠가 되어버린다.


 

2. 조너선 아이브는 변기를 디자인했다.


조너선 아이브는 변기, 펜, 빗등의 생활용품을 디자인하였다. 하지만 화장실 세면기를 디자인하는데 몇달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퇴짜를 맞게 되자 심한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애플로부터 노트북 디자인의뢰를 받니다. 조너선 아이브가 내놓은 디자인에 감명받은 애플은 그를 스카웃하려 한다. 조너선 아이브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주를 해야하고 자신이 창업한 회사인 탠저린을 그만두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된다.

 

3.  애플에 들어온 조너선 아이브는 세계 최초의 PDA인 뉴튼을 디자인한다.
 



 



애플로 돌아온 조너선 아이브는 비운의 기기인 뉴튼을 디자인하였고 곧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애플 디자인팀을 이끌게 된다.



 

4. 조너선 아이브 존 스컬리를 분노케 하다.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어려움에 빠지는데 혼란에 빠진 애플의 경영진들은 디자인에 대한 뚜렷한 철학이 없고 우왕좌왕하였다. 애플 디자인팀이 만든 시제품들은 대부분 쓰레기통에 쳐박히게 되고 결국 조너선 아이브는 독립적으로 애플 디자인팀을 이끌게 된다. 당시 애플의 CEO였던 존 스컬리마저도 애플의 디자인실에 들어가지 못해서 엄청나게 분노를 했다고 한다. 



 

5. 조너선 아이브는 스티브 잡스에게 사표를 쓸 생각이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지만 조너선 아이브를 무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디자인을 중요시 여기는 스티브 잡스는 세계에서 최고 유명한 디자이너를 데려올 생각이었다. 이에 실망한 조너선 아브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었다. 갑작스럽게 스티브 잡스가 조너선 아이브에게 회의를 하자고 하자 조너선 아이브는 주머니속에 사직서를 쓰고 회의에 참가한다. 그런데 그 회의는 스티브 잡스가 조너선 아이브의 훌륭함을 알아보고 그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회의였고 조너선 아이브는 아이맥을 개발하게 된다. 사탕같은 반투명 디자인으로 유명한 아이맥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적자에 헤매이던 애플을 구원해준다.



6. 조너선 아이브도 스티브 잡스처럼 항상 똑 같은 옷을 고집한다.

 

 



스티브 잡스는 언제 어디서든 청바지에 운동화 그리고 검은색 터틀넥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조너선 아이브도 위의 사진 처럼 항상 같은 옷을 입고 다닙니다. 

 


7. 조너선 아이브는 실패를 해도 즐거워 한다.


조너선 아이브는 수많은 시제품을 만들기로 유명하다. 다른 디자이너가 다섯개에서 여섯개의 시제품을 만들때 조너선 아이브는 수백개를 만드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가 사는 아파트는 시제품으로 꽉 채워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시제품은 엄밀히 말하면 수많은 실패작들을 만드는것과 마찬가지다. 그런데 조너선 아이브는 실패를 해도 즐거워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실패를 했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8. 조너선 아이브 디자인의 시작은 겉모습이 아니라 재료로부터 시작한다.





조너선 아이브가 디자인을 할때는 겉모습을 먼저 구상하는게 아니라 우선 재료를 연구한다.  조너선 아이브는 디자인을 공부할떄 3차원 기술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소재를 충분히 이해하면 제품의 틀도 잡힌다는게 조너선 아이브의 생각이다. 실제로플라스틱을 연구하면서 반투명 디자인의 영감을 떠올렸고 애플의 노트북 역시 알루미늄을 활용한 디자인이다.



9. 조너선 아이브의 팀들은 컬트중에 컬트다.








조너선 아이브의 팀은 10여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뉴질랜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에서온 다국적 팀이기도 하다.  조너선 아이브 팀들은 함께 저녁을 먹고 여행도 함께 다니는 친밀한 사이다. 디자인팀은 칸막이도 없고 개방된 공간을 같이 쓰는데 애플의 디자인들은 디자인 스튜디오 내부의 부엌에서 함께 피자를 먹으면서 탄생한 제품이라고 한다.  


 


10.  조너선 아이브와 스티브 잡스는 애플내에서 Jives로 불리운다.





스티브 잡스와 조너선 아이브는 하루에 한번은 만나서 제품에 대해서 의논하기로 유명하다. 스티브 잡스와 조너선 아이브은 식당에서 함께 점식식사를 하고 애플의 쿠퍼티노 본사의 정원을 함께 자주 산책하는데 이렇게 둘이 불어다니는 덕분에 애플내부에서는 둘을 일컬어 Jives라는 애칭까지 생겨날 정도다
   



신고
Posted by 멀티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