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사실들2011.09.06 09:07


1. 스티브잡스는 눈물많은 울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스티브 잡스가 원래는 어린시절부터 눈물 많은 울보였다는 사실은 의외인데 스티브 잡스는 어린시절 수영경주에서 지고나면 울면서 집에 가버릴 정도로 울보였다고 한다. 스티브 워즈니악과 동업을 할때는 스티브 워즈니악 아버지로부터 너는 별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울었다고 한다. 매킨토시 팀의 주도권을 가지고 제프러스킨과 싸울때는 경영진에게 눈물로 호소해서 매킨토시팀을 차지한 적도 있다. 스티브 워즈니악이 스티브 잡스를 비난하는 인터뷰를 하자 역시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아들의 졸업식장에서도 많은 사람앞에서 역시 눈물을 흘려서 이웃들을 찡하게 했다는 것 역시 유명하다.

 


2. 스티브 잡스의 스트레스 해소법중에 하나는 기타였다.

 


애플 컴퓨터를 창업한 후 하루종일 컴퓨터를 조립해야 했는데 이에 지칠때면 스티브 잡스는 마당에서 기타를 치면서 밥딜런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렇게 음악을 좋아했기에 나중에 아이팟과 아이튠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가 서체디자인을 공부했기에 매킨토시를 만들 수 있었듯이 말이죠. 참고적으로 스티브 잡스는 악대에서 트럼펫을 연주하였고 셰익스 피어의 작품을 연구하는 한편 영어 선생님을 우상처럼 숭배했다는군요.

 

3. 스티브 잡스는 여기자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다

 

대학시절 스티브 잡스는 화려한 연애경력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애플을 창업한 후에도 잘생긴 얼굴덕분에 특히 여자기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에게 홀딱반한 여기자들은 스티브 잡스에 대한 아부성 기사를 쓰기로 유명했다


4. 스티브 잡스의 애인은 가구없는 집에 질려버려서 집을 나갔다.

 

1980년대 초반 스티브 잡스는 티나라는 여성과 동거를 하였다. 스티브 잡스의 양어머니가 돌아가시자 큰 충격에 빠진 스티브 잡스를 위로한 여성이었으며 애플에서도 꽤 유명한 여성이었다. 하지만 티나는 결국 스티브 잡스의 집에서 나와야 했는데 그것은 가구하나 없는 집에 도저히 적응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실에 소파가 없는 집에서 1년을 살았지만 스티브 잡스가 가구사는걸 허용하지 않자 아예 집을 나가게 된다. 티나라는 여성은 매우 독립적인 성격이었는데 스티브 잡스가 새차를 사주자 이에 화가나서 후진으로 자동차를 박살낼정도였다고 한다.


5. 애플 컴퓨터가격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스티브 잡스는?

 



애플1 컴퓨터의 가격은 666.66 달러였다. 666은 흔히 악마의 숫자들이라고 하는데 컴퓨터 가격이 666.66달러로 책정되자 사람들이 항의전화를 했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666의 의미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  항의전화를 통해서 알게된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가장 성스럽다고 생각하는 숫자 777.77과 111.11을 골라서 앞숫자에 뒤숫자를 뺀거라고 답하였다

 
6. 스티브 잡스는 공짜 비행기를 타고 다녔다.

 스티브 잡스의 배짱은 원래부터 유명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학비와 기숙사비는 내지도 않고 학교 수업을 자기마음대로 듣고 무료로 음식을 얻어먹기도 했다.  해변으로 여행을 가고 싶을 때면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고 어디든 떠났던 그는 멕시코로 떠날때는 공항에서 개인용 경비행기 조종사를 꾀어서 비행기를 얻어탔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말 몇마디로 원하는 것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7. 스티브 잡스는 자기에게 막말하는 사람을 좋아했다.

 

스티브 잡스가 인재를 뽑는데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했다.  회사에서 꼭 뽑고 싶은 사람이 만약 회사오기를 꺼릴 때 스티브 잡스가 나서면 바로 해결이 되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막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99%의 시간은 자유롭게 놔두지만 남는 1퍼센트 동안은 무자비한 폭언을 퍼부었다고 한다.  처음오는 직원들은 이에 당황했지만 스티브 잡스와 오랜시간 일했던 사람들은 그가 일부러 군기를 잡기위해 연기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와 오래 일한 사람일수록 스티브 잡스의 폭언을 여유롭게 대처한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의 측근인 버드트리블의 경우 스티브 잡스는 지는 해를 보고도 빨리 해가 지라고 큰 소리칠 사람이라며 스티브 잡스의 고함에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의 수전 반즈는 자신의 발음가지고 인신공격하는 스티브 잡스의 말에 마음 고생을 했지만 나중에는 스티브 잡스의 말을 적당히 무시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자 스티브 잡스는 수전 반즈가 좋은 이유로 자신을 무시할 줄 알았다. 맥오에스를 만든 핵심개발자인 애비터버니언 역시 스티브 잡스의 의견에 신랄하게 반대를 하는 인물이었고 매킨토시의 아이콘을 만든 수전 케어 역시 스티브 잡스의 말에 사정없이 비꼬거나 허풍을 떤다고 이야기하는 인물이었다.

 

 8. 빌게이츠도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부러워했다.



빌 게이츠는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비디오로 녹화해서 이를 지켜본다고 한다. 사람들이 왜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라고 한다.  언론에서는 스티브잡스를 비전너리로 빌게이츠는 사업가로 묘사하는데 빌게이츠는 이에 불만을 갖고 있는듯하다. 한번은 앤디 그로브가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스티브 잡스를 뽑자 이에 빌 게이츠가 항의전화를 한 것은 유명하다.


9. 스티브 잡스는 사람을 살린적이 있다.

 1972년말 대학을 다니던 스티브 잡스는 자살을 기도한 친구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살려준적이 있다.

 
10. 어도비의 성공에는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

 

 

어도비는 원래 레이저 프린터를 개발중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가 만들고 있는 하드웨어 기술이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인쇄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포스트 스크립트 기술에 반해버린다.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어도비의 창업자인 존 워녹과 척 게슈케에 게 하드웨어 회사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소프트웨어 전문회사가 되도록 충고하는 한편 1인칭당 1,200도트 프린터가 아닌 1인치당 300도트 프린터에 포스트스크립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설득했다. 스티브 잡스는 이제 차고에 시작하는 회사였던 어도비에 거액의 라이선스 거액의 라이선스비를 보장하는 한편 250만 달러를 투자해서 어도비의 주식 20%를 인수한다.  어도비의 어도비의 포스트스크립트와 애플의 매킨토시 그리고 캐논의 프린터를 묶어  레이저라이터를 판매하였다. 가격은  6,995달러의 고가였지만 화면 속의 텍스트와 그림을 그대로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출판 혁명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11. 리차드 파인만에 감동받은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리차드 파인만을 존경했는데 그가 특히 감동했던 일화는 암에 걸린 리차드 파인만이 의사에게 자신이 만약 암에 의해서 죽는 것이 확실해지면 마치를 풀어달라는 부탁이었다. 죽는 순간의 고통을 직접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리차드 파인만의 일화를 인용한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Life is short, and we're all going to die really soon. It's true, you know.

 


12. 애플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주인이 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의 라이벌 중에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였던 스콧 맥닐리Scott McNealy가 있다. 맥닐리는 애플의 창업 초기에 스티브 잡스에게 대학은 유닉스를 선호한다며 유닉스 기반의 컴퓨터를 함께 만들자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만든 컴퓨터도 직접 보내주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미래를 높이 평가하지 않았고 스콧 맥닐리의 의견을 아예 무시해버렸다. 그러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고 워크스테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게 된다.

13. 스티브 잡스는 벽돌깨기의 게임 기획자였다.

 

스티브 잡스가 취직한 첫번째 직장은 게임회사였떤 아타리였고 그의 직업은 게임개발자로 우리에게 벽돌깨기로 유명한 브레이크 아웃을 만들었다.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공짜게임을 시켜준다면서 아타리에 유인해서 브레이크 아웃을 만들었는데 게임의 컨셉은 스티브 잡스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컨셉은 스티브 잡스가 제공하고 엔지니어링은 스티브 워즈니악이했으니 스티브 잡스의 직업은 게임 기획자라고 할 수 있을듯하다. 브레이크 아웃은 스티브 잡스도 자랑스러워하는 게임인듯하다. 왜냐하면 아이팟에도 벽돌깨기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14.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인체를 대상으로 각종 실험을 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젊은시절부터 자신의 인체를 대상으로 각종 실험을 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수면 박탈 실험이라는 이름 아래 이틀 연속으로 잠을 자지 않는 일을 여러번 반복했다특히 그가 빠진 것은 식이 요법으로 그는 걸핏하면 단식에 빠져들었다.  뇌에 가스가 차면 정신병이 생긴다는 에레트의 사상에 매료된 그는 영장류의 음식을 조사해서 뼈구조를 연구하기도 했다. 2년동안 과일만 먹고산 에레트처럼 스티브 잡스는 음식먹는것에 엄격했는데 그는 저녁을 먹고 일부러 토하기 까지 하였다.

 

 

15. 스티브 잡스의 협상비법중 하나는 산책이다.

  

 스티브 잡스는 산책을 참 좋아한다. 직원들과 산책을 하면서 대화나누기를 좋아했다. 결혼식때 역시 하객들과 산책을 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산책은 스티브 잡스의 협상비법중 하나다.  길 아멜리오와 넥스트의 인수 협상을 했을때 스티브 잡스는 일부러 길 아멜리오를 집에 초대해서 함께 산책을 했다고 한다. 길 아멜리오에 의하면 산책을 함께하면서 나누었던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스티브 잡스가 산책을 통해서 노련하게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간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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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