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슈퍼리치2015.08.10 07:30

 






 한국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대세가 되어버린 트위터의 탄생 스토리에도 바로 실패를 극복한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트위터의 창업자인 에반 윌리암스는 네브래스카 대학에 입학하지만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1년 반만에 자퇴한다. 플로리다와 텍사스등을 옮겨다니며 여러 일들을 하면서 방황의 세월을 보내지만 1994년 겨우 집에 돌아오게 된다.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다고 생각한 에반 윌리암스는 인터넷에 대한 회사를 창업하지만 투자한 돈을 모두 잃고 회사도 망하게 된다. 다행히 인터넷 업계에서 슈퍼스타로 통하는 ‘팀 오라일리’가 운영하는 회사에 취진을 하게 되고 이곳에서 웹개발이 가능한 프리랜서로 성장하게 된다. 


그는 다시 사업에 대한 욕심이 났고 파이라 랩사(Pyra Labs)를 창업하게 된다. 원래는 복잡한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대신 관리해주는 파이라라고 불리우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지만 돈을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처절하게 실패하고 만다. 


그런데 에반 윌리암스에게 생각지 못한 기회가 찾아온다. 회사에서는 누구나 쉽게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웹 어플리케이션인 “블로거”를 개발중이었다. 당시 회사는 월급을 제대로 못줄 정도로 자금사정이 악화되었고 직원도 회사들을 계속 떠나면서 7명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구글에서 5천만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온것이다. 덕분에 부자가 된 에반 윌리암스는 구글에 다니면서 부인까지 얻게 된다. 


하지만 기업가의 피가 흐르는 그는 회사원으로 만족할 사람이 아니었다. 다시 그는 동료들과 함께 각종 영상 파일들을 공유하는 팟캐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디오(Odeo)를 창업한다. 하지만 사업은 부진하였고 결국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게 된다. 이때 마침 엔지니어인 ‘잭 도로시’가 아이디어를 하나 내놓는다. 그는 오바마의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블랙베리의 제조사 RIM이 내놓은 ‘RIM 850’을 사용하였다. 그는 자신의 소프트웨어 실력을 발휘해서 RIM850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앱을 만든다. 


하지만 주변사람중에 RIM850을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었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아직 기기가 보급되지 않았다는게 문제였다. 잭 도로시는 적당한 때를 기다렸고 문자 메시지가 대중화되자 그가 과거에 묻혀두었던 아이디어를 새롭게 꺼내어서 트위터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처음부터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재미는 있지만 별로 유용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에반 윌리암스는 아이스크림이 쓸없는 존재라고 해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이스크림을 없앨 수 없는거 아니냐면서 트위터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그리고 트위터는 서비스가 시작된지 5년만에 이용자수가 2억 ,50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소셜 커머스 시대를 연 그루폰 역시 실패를 겪고 이를 교훈 삼아서 새롭게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그루폰의 창업자인 앤드류 메이슨은 원래 웹디자이너로 일했지만 이를 그만두고 시카고 대학교의 행정대학원에 다니게 된다. 휴대폰 해지 문제로 골치가 아픈 사건을 겪은 그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함께 행동하면 이런 사소한 문제는 쉽게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 같은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 쉽게 모여서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런데 마침 유명한 벤처 투자가인 에릭 레프코프스키가 앤드류 메이슨의 소식을 듣고 연락한다. 앤드류 메이슨이 뭔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능력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에릭 레프코프스키는 과감하게 100만달러를 투자한다. 인생에 한번뿐인 기회라고 생각한 앤디류 메이슨은 학교를 그만두고 ‘더 포인트 닷컴’을 창업한다. 하지만 결과는 영 신통치 않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자 투자자인 에릭 레프코프스키는 수익이 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말한다. 이에 앤디 메이슨은 더포인트닷컴에 쇼핑서비스를 결합한다. 더포인트 닷커의 핵심은 일정한 사람들의 숫자를 모으는 것이었다. 이를테면 기부를 하기 위해서 사람을 모은다고 쳐보자. 실제 기부가 이루어지는 것은 100명 이상이 모였을 경우에 실행되는 식이었다. 앤디 메이슨은 일정 이상의 사람들이 공동구매하기로 결정을 하면 파격적인 할인가로 물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생각한다. 만약 500명의 사람들이 놀이공원의 자유이용권을 구매하기로 하면 반값에 놀이공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식이었다. 


그의 아이디어는 소셜 커머스라는 신개념의 서비스로 발전되었고 시장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2008년 창업한 그루폰은 전세계 44개국객국 500여개 도시에 진출하였고 회원수도 8300만명을 넘어섰으며에 이르고 있다. 나스닥 시장에 진출한 그루폰의 시장 가치는 2012년 4월 18일을 기준으로 77억달러에 이른다.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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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IT2011.05.06 07:39
미국의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가장 위대한 변화를 이끈 15개의 회사를 소개했는데요. 15개 중에서 여러분들이 알기 쉬운 회사 10개만 추려서 변화를 통해 성공한 회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재미있으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설명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도를 참고하고 저의 코멘트도 조금 첨가했습니다.

1. 그루폰



소셜 커머스의 선두주자 그루폰은 원래 ThePoint.com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을 모아서 집단행동이나 기부를 하기 위한 인터넷 서비스였지만 사업적으로 돈이 되지 않았고 새롭게 생각해낸 것이 바로 그루폰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공동구매를 하면 반값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하는 그루폰의 가치는 2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플리커



플리커는 원래 2002년에서 2004년까지 MMORPG게임을 만들던 회사였습니다. 플리커가 사진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만들었고 이는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사진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플리커는 2007년 야후에 4천만달러라는 가격에 인수됩니다.


3.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원조는 하버드 대학생들 사이에 이상형을 뽑는 프로그램인 페이스 메시가 원조입니다. 이때 하버드대학생의 사진을 해킹해서 학교에서 난리가 나고 마크주커버그는 징계를 받기 까지 했는데요.  페이스메시를 통해서 마크주커버그는 반성(?)을 해서 진지하게 만든게 바로 페이스북 입니다. 현재 페이스북은 500억불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트위터



트위터는 팟캐스트 서비스의 일종인 Odeo사 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서비스가 별인기가 없자 새로 생각해낸것이 바로 트위터였습니다.  오늘날 트위터의 가치는 50억달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5. 페이팔



페이팔은 원래 콘피니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콘피니티는 팜 파일럿에서 전자 거래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하는 암호관련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잘 되지 않았지만 회사는 전자결제에 대한 가능성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한 전자 결재 회사로 발전하게 됩니다.  페이팔은 현재 전자 결제 시스템의 최고 강자로 등극하였는데요. 페이팔은 15억달러에 이베이로 인수됩니다.

6. 애플



애플은 원래 완성품의 컴퓨터가 아니라 키트형식의 기판을 판매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이 애플에서 판매하는 키트를 구입한 한후에 전압장치와 키보드등을 추가로 설치해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키트 형식으로는 컴퓨터를 대중화시키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완성형 컴퓨터를 만들것을 결심했고 스티브 워즈니악이외에도 제리매녹, 댄코트키, 빌 페르난데스, 랜디 위긴턴, 크리스 에스노핏, 로드 홀트등이 함께 모여서 애플 2 컴퓨터를 만들게 됩니다.


7.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컴퓨터인 알테어 8800용으로 베이직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지만 IBM에 도스를 공급하면서 회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고 매킨토시용으로 응용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컴퓨터 업계에서 영향력을 키워가더니 윈도우 95로 시장을 독점하게 됩니다.


8. 유튜브


유튜브는 원래 비디오 데이팅 사이트로 시작되었지만 나중에는 비디오 공유 사이트로 발전되었고 구글에 16억 5천만달러에 팔리게 됩니다.

9. 노키아


노키아는 1865년에 핀란드에서 고무회사로 시작되었고 지금은 아시다 시피 세계 1위의 휴대폰 제조회사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10. 소니

소니는 원래  전기 밥솥회사였고 나중에는 전자 담요등 생활가전 업체였습니다. 하지만 트렌지스터를 이용한 라디오를 만들기시작하더니 지금은 카메라와 비디오 게임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소니의 시장 가치는 810억달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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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IT2009.12.08 13:49



넷스케이프로부터 시작된 인터넷 대박 신화는 아마존, 이베이, 야후로 이어지면서 신경제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거품으로 인해서 인터넷 신화도 저물어가던 그때 구글이 나타나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었고 그다음은 페이스북이라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더
니 지금은 트위터가 새로운 인터넷 신화를 그려가고있지요. 40대 이하 부자 순위를 보면 이러한 흐름을 더욱 쉽게 알수 있습니다. 우선 갑부 1위는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브린과 래리페이지가 공동 1위인 가운데 2번째로 많은 재산을 가진 갑부는 25살의 나이에 불과한 페이스북의 창업자마크 주커버그이고 공동 5위에 트위터의 창업자 비즈스톤과 에반 윌리암스가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 인터넷의 대세라는 트위터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 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화제입니다.  farmvile이라는 게임인데요. 이게 놀라운건 페이스북이라는 플랫폼 아래서 제공되는 소셜 게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farmvile의 인기에 대해서 페이스북측이 데이터를 이번에 공개를 하나했는데 내용이 참 대단합니다.

우선 페이스북은 페이지뷰가 한달에 2000억에 이르며 3억 5000만명이 접속을 한다고 합니다. 매일 16억개의 메시지가 작성되면 매달 25억개의 사진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는 이게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라면서 지금 페이스북은 마술 같은 시간을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은 한참 위기론이 떠돌떄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거기에 동참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 지겨워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싸이월드가 예전 같지 않은 것 처럼 페이스북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봤거든요. 마치 아이러브 스쿨이 걸었던 길을 페이스북도 걷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특히 트위터의 등장은 저의 이런 생각에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완전 반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페이스북에서 소셜 게임들의 인기덕분에 페이스북도 덩달아 잘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farmvile이라는 게임은 액티브 유저가 무려 6900만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트위터보다도 더 많은 유저들이 활동하고 있는거라고 페이스북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일개 소셜 게임의 이용자수가 트위터전체의 액티브 유저보다도 많다는거 참 놀랍지 않습니까?  Zynga에 의하면 자사의 게임을 즐기는 월간 액티브 유저는 2억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한달에 2천만명의 새로운 유저들을 불러 모을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Farmvile의 제작사인 Zynga의 CEO에 의하면 소셜 웹 유저의 절반이 소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니 EA가 계속되는 적자에도 불구하고 2억5천만달러라는 거액을 들여서 소셜 게임 회사인 Playfish를 사들인거겠죠.  요즘 일본에서도 계속해서 침체를 거듭하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믹시가 소셜 게임의 활약에 힙입어 되살아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소셜 게임이 맹활약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새삼 세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의 인터넷은 정말 고립되었다.

인터넷이 각 국가마다 취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들이 많았습니다. 싸이월드만해도 외국에서 많이 배워갔던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지금 인터넷의 화두는 스마트폰, 트위터, 소셜 게임 이 세가지로 압축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마이너인 상황이죠. 이걸 한국적인 상황이나 취향이라고 보시겠지만.. 저는 우리나라가 인터넷에 뒤쳐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보십시오. 그게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 결국 우리나라도 스마트폰, 트위터, 소셜게임이 주류가 될것입니다. 그러니깐 우리가 시대에 뒤쳐져서 스마트폰, 트위터, 소셜게임을 늦게 받아들이고 있는것일뿐 곧 우리의 생활을 지배할 인터넷 서비스가 될것입니다. 이건 마치 텍스트 기반의 운영체제에서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 시장으로 바뀌는 것처럼 바뀔수 밖에 없는 서비스라고 확신합니다.

게임이 IT 시장을 좌우한다.

지난번에 IT의 대세는 게임이 이끌어왔다는 이야기를 했지요. 개인용 PC 시대를 연 애플2가 사실은 게임을 좋아하는 스티브 워즈니악이 게임기라고 생각해서 만든것입니다. 애플2 가 히트한 이유가 텔레비전에 쉽게 연결할수 있었던건데 그게 게임을 편하게 하겠다는거고 프로그래밍언어도 게임 베이직이라고 칭했고 스티브 워즈니악은 스스로 PC로는 안팔릴수도 있겠지만 게임기로는 팔릴것이라고 생각할정도였습니다. 또한 스티브 잡스의 첫번째 직장은 게임회사였는데 그의 게임이 그 유명한 바로 벽돌깨기입니다. 퐁이 2인용이었는데 혼자서도 할수 있는 게임을 만들라는 지시에 벽돌깨기를 스티브 잡스가 기획하고 스티브 워즈니악이 프로그래밍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95에서 승기를 잡을수 있었던 것은 다이렉트 엑스기반의 히트 게임이 큰 역할을 했지요. 이에 비해서 애플은 매킨토시에서 게임을 무시하는 바람에 역풍을 맞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만 해도 처음에는 적자 때문에 회사의 운명이 바람앞의 등불 같은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한게임과 합병함으로써 수많은 유저들을 확보하였고 여기에 한게임 유료화로 수익까지 얻으면서 회사가 정상화되었죠. 아이폰 역시 앱스토어의 게임이 큰 역할을 한 것을 잘 알겁니다. 그리고 이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마저 게임의 활약이 두드러지네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작년만해도 그 미래를 어둡게 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온갖 조사에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질려버렸다는 결과가 나왔구요. 그런데 이제 소셜 게임의 인기 덕분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아주 마술 같은 시간을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잡는 자가 IT 의 제왕이 된다고 했는데.. 또 그 스마트폰도 두고 보십시오. 게임에 의해서 좌우될 테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닌텐도가 휴대폰을 만들어도 분명 성공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국은 생태계다.

자…  이제 아무도 페이스북을 무시할수도 없고.. 페이스북의 미래에 대해서 의심할수도 없는 시간이 와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페이스북은 그들의 서비스 안에 생태계를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죠. 아이폰 나왔을 때 온갖 비아냥과 무시가 있었고… 그들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봤지만 이제 앱스토어라는 강력한 생태계를 만든 아이폰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제 너무 혼자서 다 해먹는거 아니냐며 우려를 할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아이폰은 애플 혼자서 싸우는게 아니라 앱스토어의 수많은 개발자들과 공존 공생하며 연합전선을 펼치고 있는 형국이죠. 아이폰이 잘 팔려야 이익을 보는 앱스토어 개발자들의 활약이 그대로 애플의 힘이 됩니다.  페이스북 안에 앱스토어 같은 생태계를 구축했으니 페이스북은 이제 혼자 싸우는게 아니라 수많은 개발자들을 아군으로 데리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페이스북 아래있는 이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서 연합전선을 펼치겠죠.  진정한 IT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왕국이 아니라 제국을 만듭니다. 로마 제국은 세계 여러나라의 왕국으로부터 세금을 걷었죠.  제국안에 수많은 왕국을 거느리던 로마처럼 페이스북은 생태계를 창조하는자가 IT시대를 이끌어갑니다.


아참 소셜 게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http://2ndfinger.com/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소셜게임에 대한 정보들을 정말 꾸준히 포스팅해주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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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IT2009.10.27 13:20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6살때 소련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HIAS라는 단체에 도움을 받았는데 오늘 세르게이 브린이 백만달러를 이단체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부를하면서 밝힌 인터뷰중에 이런 말이 있네요. 

많은 사람이 빌게이츠를 비난했지만 결국 그는 박애주의자가 되어서 그가 가진 대부분의 돈을 그가 세운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였고 이 일을 아주 잘하고 있는데 빌게이츠의 예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While everyone was criticizing him, he was generating a whole lot more money for his foundation, and ultimately, when he got serious about philanthropy, he did it really well,” Mr. Brin said. “I’d like to learn from that example.”

미국 부자들이 자선단체에 돈을 기부하는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죠. 특히 빌 게이츠가 자선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 대부분의 재산을 기부하는 빌게이츠가 대단하기는 한데...  사실 이런 특별한 몇몇 사람을 보고서 미국의 기부문화를 극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따지고 보면.. 유럽인들은 세금을 내는거고 미국은 기부를 하는 차이죠. 하지만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은 상속세 폐지와 부의 재분배를 강조하는 만큼 충분히 존경받을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6월이면 회사에서 완전 은퇴하고 본격적으로 재단에 전념을 한다고 하죠. 그의 뛰어난 지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해서 벌일 그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그가 말한 창조적 자본주의가 꽃피우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0대 이하 최고 부자는 구글의 창업자들


이번에 발표된 40대 이하의 부자 랭킹 순위입니다.

1 Sergey Brin 36 Google 

1 Larry Page 36 Google 

2 Mark Zuckerberg 25 Facebook

3 James Murdoch 36 News Corp.

4 Aditya Mittal 33 ArcelorMittal

5 Biz Stone 35 Twitter

5 Evan Williams 37 Twitter

6 Tiger Woods 33  

7 Jonathan Gray 39 Blackstone

8 Jason Kilar 38 Hulu

9 John Arnold 35 Centaurus Advisors

10 Marc Andreessen 38 Netscape, Opsware, Ning, Andreessen Horowitz


구글 창업자들이 160억달러 정도의 재산으로 1위에 올랐는데요.  2위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와  5위에 오른 트위터 창업자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미래의 웹 지배자는 구글이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라고 하는데 이렇게 부자순위를 보니 정말 그게 헛말로 들리지 않네요.  위의 부자 랭킹에 오른 12명중에서 일곱명이 IT기업을 창업한 사람들이라게 흥미롭습니다.

뉴욕타임즈 간부에 의해서 밝혀진 애플의 타블릿

애플 타블릿과 관련되서는 수많은 정보들이 떠돌고 있는데요. 사실 아직까지도 타블릿이 100% 나온다는 확실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다 루머들이었죠. 그런데 뉴욕타임즈의 간부인 빌 켈러가 향후 뉴욕타임즈의 전략을 밝히면서 애플 타블릿의 존재를 밝혀서 화제입니다.  모바일 환경에 맞춰서 뉴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빌 켈러는 밝혔는데요. 애플 타블릿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것 같습니다. 지난달 기즈모도에 의하면 뉴욕타임즈와 애플이 공동으로 애플 타블릿에 대한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런 정황을 살펴보면 빌 켈러의 말이 헛말로 들리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인터넷에 의해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게 언론사였고 또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영향을 받을게 언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바일에 의해서 기회를 얻는 언론사는 큰 성공을 거두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퇴출될 운명을 맞이할 겁니다.

애플 , 광고를 보면  소프트웨어가 공짜?

애플이 출원을 낸 특허가 화제입니다. 영상이나 음성의 광고를 보는 동안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공짜로 이용할수 있는 특허입니다. 운영체제상에서 지원하는 이 기능은 광고가 실행하는 동안만 소프트웨어를 공짜로 이용할수 있다네요. 광고를 보면 특정기능을 무료로 쓸수도 있고 말이죠. 아직 이 특허가 실용화 될지는 결정되지 않았는데요. 뭔가 획기적인것 같기도하고 정말 짜증날것 같기도 하고. 그런 복잡한 마음이네요.


NBA 선수는 어디서 게임을 할까?

NBA 선수는 게임을 어디서 할까요? 집? 락커룸?  정도가 떠오르는데요. 코비 브라이언트가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NBA선수는 비행기 안에서 컴퓨터 게임을 즐긴다고 합니다.


윈도우 7을 위한 킨들

요즘 잘나가는 아마존의 이북 리더기인 킨들 잘 아시죠? 그런데 PC를 통해서도 킨들용으로 제작된 전자북을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팟 터치 사고서 좋았던게 킨들용 전자북을 읽었던건데..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되네요. 이제 원서 사는 비용이 3분의 1로 줄어들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

안드로이드 내년에 큰 성장을 거둔다.


뉴욕 타임즈에 흥미로운 기사 하나가 나왔네요. 요즘 삼성, 모토로라, LG, 소니등  휴대폰의 강자들이 구글의 휴대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채택하는것에 주목해서 최근 상황을 분석한 글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은 1.2%에 불과하지만 이제 메이저 휴대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을 집중적으로 발매를 계획하고 있지만 윈도우 모바일의 점유율은 12퍼센트에서 9.8%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윈도우 모발일은 휴대폰 업체로부터 15달러에서 25달러에 이르는 로얄티를 받고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무료이고 오픈소스이기때문에 누구나 쉽게 코드를 수정해서 사용할 있다는 장점을 가진 만큼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는게 기사의 핵심입니다. JD 파워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윈도우 모바일의 만족도는 최하이지만 구글안드로이드는 2위였습니다. 또한 속도, 안정성, 편리함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안드로이드는 다르다고 하는군요.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의 부사장은 내년에 안드로이드가 거대한 성장을 이루고 점유율도 크게 높아질것으로 보는군요. 하여튼 올 겨울에 발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의 활약 여부에 의해서 안드로이드폰이 대세가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올해 부진하다면 그 미래는 다시 불안해지죠. 왜냐하면 윈도우 모바일 7.0 이 나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반격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지금이 안드로이드에게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사진의 사진 한장




일본에서 이번에 출판된 책입니다. 그런데 제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왜 20대의 여자는 40대 남자를 좋아하는가? 무려 1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조사해서 나온 연구 결과(?)랍니다.  책의 서문에는 현재 일본에서 20대여자와 40대 남자가 연애하는게 트렌드인것처럼 설명하고 있네요. 하여튼 일본은 참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나라 같습니다. ^^;;


오늘의 동영상



요즘은 게임 개조해서 프로포즈하는게 대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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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블로그2009.09.08 17:04

전략적 변곡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인텔의 CEO였던 앤디 그로브가 만든말인데 어느 순간 갑자기 세상이 확 바뀌는 그런 순간을 뜻하지요. 전략적 변곡점에 잘 적응하는 사람은 10배 빠르게 성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10배 빨리 망하는 그런 순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앤디 그로브가 전략적 변곡적으로 내놓은 대표적인 예가 무성 영화시대에서 유성 영화시대를 예로 듭니다.  수많은 무성 영화배우들이 유성영화시대에 적응하지 못해서 퇴출되었죠.

제가 게임계에서 느낀 전략적 변곡점은 2D에서 3D의 변화였습니다. 3D에 적응못해서 망한 회사도 많고 실제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많은 좌절의 시기를 보내야 했지요.

요즘 느끼는것중에 하나가 블로그가 바로 그런 전략적 변곡점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블로그가 세상을 확 바꾸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가 마케팅이나 정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블로그가 가장 강력하고도 확실하게 영향을 줄 분야를 뽑으라면 저는 출판분야를 뽑겠습니다.

근래에는 작가가 블로그가 있는 작가와 그렇지 못한 작가가 생길것이고.. 결국에는 유성영화시대를 대비하지 못했던 배우들이나 3D에 적응못한 개발자들처럼 블로그시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작가는 더욱 어려워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요리분야에서 블로거들의 책들이 출판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죠. 어행도 블로거들의 책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요리 같은 경우 책만봐서는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블로그를 통해서 친절하게 답변을 들을수 있고.. 또 계속해서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전해들을수 있으니 블로거 작가들의 강점이 확실하게 보이더군요.

블로그 작가의 장점은 앞으로 극대화 될겁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출판업계가 팔리지 않는 책들은 아예 팔리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출판사 입장에서는 손익분기점인 2500부에서 3000부가 확실히 팔릴수 있는 작가를 선호하고 있는데 고정독자를 확보한 블로거들은 이런 부분에서 검증이 되어있지요.

물론 기존의 명성이 높은 작가들이 당장 블로그들에게 타격을 받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새로 등장하는 작가들은 블로그에서부터 명성을 쌓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출판계에서도 강세를 보일테고 이는 어느식으로든 기존 작가들에게도 영향을 줄듯하네요.

재미있는 것은 요 며칠사이에. 제가 자주가는 블로거분들이 출판계약을 맺고 있다는 겁니다.

군대이야기로 유명한 무한님과 악랄가츠님이 출판 계약을 맺으셨더군요. 다음뷰에서 연재된 글을 토대로 출판을 하기 떄문에 매우 의미 있어 보입니다.

또한 여영님도 책의 탈고를 끝내고 곧 책이 출판될듯하네요. 아예 블로그 카테고리에 책관련 메메뉴 만든 것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이 태터앤미디어의 행보입니다. 태터앤미디어의 직원이신 이성규님께서 파트너 블로거인 하이컨셉님과 쥬니캡님과 함께 공동으로 트위터, 140자의 매직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미 책으로보는 세상으로 출판을 했는데요. 태터앤 미디어와 책으로 보는 세상 사이에 양해각서가 체결되어서 앞으로 블로거 분들의 책들을 적극적으로 출판할예정이랍니다. 먹는 언니님도 출판을 계약하셨고.. 태터앤미디어도 앞으로 출판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한다는군요.

앞으로 수많은 작가 블로거들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물론 출판이 꼭 성공을 뜻하는 것도 아니본격적인 작가 블로그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이 쌓이다 보면 분명 여러 대박작품들이 나올것입니다. 그때 세상은 앞서 이야기한 전략적 변곡점이 되어서 확 바뀌게 될겁니다.

원래 책과 같은 컨텐츠는 킬러컨텐츠가 중요하거든요. 그렇게 안팔리던 VCS2600이 스페이스 인베이더 하나로 수천만개의 게임기를 판매하였듯이..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컨텐츠가 출판되어서 대박이 나오면.. 세상은 일시에 바뀔겁니다.

현재 출판계가 블로그를 주목하는건 확실해보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더 많은 성공스토리가 필요해지죠. 이를 또한 수치로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죠. 이를테면 다음뷰에서받은 추천과 조회수를 보면 대충 어느정도로 책이 팔릴지 알수 있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그렇게 되면 출판사들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블로그에서 검증된 글들만 출판할테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출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양질의 컨텐츠로 무장한 블로거들이 새롭게 유입되면서 블로그 세상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줄겁니다.

앞으로 4달정도 남았지만.. 저는 올해 블로거의 최대 변화를 “출판”으로 뽑을 듯 하네요. 온라인에 한정되었던 블로거의 영향력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었던 한해이니깐요.

하여튼 블로거 작가분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그런것들이 또한 블로그 세상을 키우는 거지요.

사실  블로거 역시 따지고 보면 작가아니겠습니까? 제가 예전 다음 블로거 뉴스에 불만을 품은것중에 하나가 블로거는 기자보다는 작가인데.. 블로거를 기자로 인식시키는 것 같아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블로그는 그때 그때 이슈에 민감하기 보다는 하나의 책을 쓴다는 생각으로 하나의 주제를 통찰력있게 짚어야 한다고 봤는데..  이번에 출판하시는 분들이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특히 더 반갑네요.

덧말: 댓글을 보니 따뜻한 카리스마님도 곧 출판을 하신답니다.  알게 모르게 또 많은 분들이 책들을 준비중이신것 같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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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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