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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도박 - 8점
거다 리스 지음, 김영선 옮김/꿈엔들(꿈&들)
재미있는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규칙이 간단해야하고 참여자들의 마음속 승부욕을 자극해야 하며 경기진행에 묘한 짜릿함과 흥분을 선사해고 게임 결과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서 기쁨과 좌절이 극명하게 교차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재미있는 게임이란 도박과 같아야 한다는 것과 별반 다를바 가 없다. 메탈기어 솔리드의 코지마 히데오 그리고 데드오어 얼라이브의 이타카키가 재미있는 게임의 예를 드는 것도 바로 도박이다. 도박의 해악성은 둘째치고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박의 형식과 인간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도박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은 게임 개발에 여러가지로 도움을 준다. 필자 역시 호모루덴스의 추종자로써 호이징하가 그토록 경멸해하지 않았던 도박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도박이란 놀이와 같이 태어난 쌍둥이라는 이 책의 주장에 금새 매료될 수 밖에 없었다.
http://multiwriter.tistory.com2008-03-18T14:05:080.3810

댓글
  • 프로필사진 diablo 3 items
    네트워크 정보의 좋은 소스셔서 감사합니다 ,내가이 기사를 읽고 오랫동안 귀하의 사이트를 추적 유지되었습니다, 내가 더 관심을 지불할 것입니다 흥미로운 읽을 수 있습니다,기사가 가장 고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가, 내가 한 번 읽으면, 내가 그들과 사랑에 깊이되었습니다이며, 좀 더 완벽한 작품을 기대
    2012.02.17 15:33
  • 프로필사진 히스크 여태까지 도박과 게임을 연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2013.03.21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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