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IT

앗 빌게이츠에게 이런면이!

멀티라이터 2008. 6. 21. 17:16


6월 27일이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는 빌 게이츠와 관련된 소식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포춘에서 빌게이츠 특집으로 그의 관련된 몇몇 사진을 공개했는데 참 흥미로운 모습들이 몇개있네요. 참고적으로 경영을 한번도 공부하지 않은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를 경영할수 있었던 것은 고등학교 시절에 읽은 포춘덕분이었다고 하지요. 빌게이츠는 고등학교시절 학교에서 포춘을 읽었던 사람은 학교에서 나말고 두세명밖에 없다면서 포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홉살때의 빌게이츠입니다. 누가 이 소년이 세계에서 최고의 갑부자리에 오를지 예상이나 했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66년 한국 나이 열두살때 풋볼팀의 빌게이츠..... 어디에 있을까요? ^^;; 가운데 열을 주목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이크 사이드 시절의 빌게이츠입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공동창업자인 폴알렌이지요. 빌게이츠의 컴퓨터실력은 학교에서 독보적이었고 그래서 교장선생이 빌게이츠에게 특별히 컴퓨터로 학생들의 시간표를 짜달라고 부탁을 하죠. 이때 빌게이츠는 자신의 반이 화요일 오후는 수업이 없게 만들어서 학우들에게 영웅취급을 받았고 또한 빌게이츠는 자신의 앞뒤 옆자리에는 학교에서 가장 예쁜 여학생들이 앉도록 프로그래밍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학교에서 예쁜 여자학생들로만 이루어진 반을 구성하고 같이 수업을 듣는 남자는 빌게이츠 혼자만 출석하는 수업시간표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빌 게이츠는 이때를 학창 시절중 중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사의 사명때문에 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파는 회사가 아니냐고 오해를 받았다고 하는데 저 명함을 보니 왠지 아이스 크림 회사처럼 느껴지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5살의 빌게이츠입니다. 피부의 주근깨가 참 인상적인 동안이지요?  사실 빌게이츠는 동안인 얼굴덕분에 여러 수모를 겪어야 했답니다. 어느 날 마이크로소프트에 스티브 우드라는 비서가 새로 고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소년이 사장실로 들어가서는 함부로 컴퓨터를 쓰길래 비서인 스티브 우드가 큰소리로 나가라고 했는데  바로 그 소년이 바로 빌게이츠 였다죠. 그리고 동안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빌 게이츠를 무시했습니다. 그래서 빌 게이츠 앞에서 어린 것이 뭘 아냐.. 까불지 마라. 이런식으로 큰 소리도 엄청쳤답니다. 그럴때 빌게이츠는 앞에서 조용히 있다가 자리를 빠져나왔다는군요. 그리고 바로 법정 소송으로 들어가서 각종 문제들을 해결 했답니다. 빌 게이츠 아버지가 시애틀에서 알아주는 변호사였고 하버드대학법학과 출신이었으니 법으로 밀리지를 않았던 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85년도의 모습입니다. 참고적으로 빌게이츠는 1955년생이고 스티브 발머는 1956년생이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빌게이츠가 코스튬한 사진입니다. 참 인상적이죠? 1994년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세일즈 미팅의 한 장면이라고 하네요. 참고적으로 이행사에서  스티브 발머는 훌라걸복장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는데 그걸 꼭 보고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자선단체인 유나이티드 웨이 행사에 참여한 빌게이츠와 스티브 발머의 모습입니다.

더많은 사진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storysupplement/gates_microsoft/index.html

빌게이츠의 나레이션과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덧말: 안녕하세요. 작가 김정남입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IT와 관련된 재미있는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래 지금까지 연재한  글들을 링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IT와 관련된 글들을 지속적으로 연재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2008/06/20 - [IT] - 기적의 승부사 애플과 닌텐도의 화려한 부활!
2008/04/13 - [IT] - 애플과 닌텐도에게 꼭 배워야 할 교훈!
2008/05/18 - [IT] - 애플의 감성마케팅이 성공한 이유!
2008/05/12 - [IT] - 영화같은 스티브잡스의 삶과 사랑!
2008/06/27 - [IT] - 타고난 사업가 빌게이츠의 일화들
2008/06/26 - [게임] - 닌텐도 게임천재에게 배우는 행복의 의미
2008/06/14 - [IT] - 손정의에게 배우는 상생경영의 비법!
2008/06/21 - [IT] - 스티브 잡스 성공 이끈 황금 배짱!
2008/06/15 - [게임] - 블리자드가 좋은게임을 만드는 비결!
2008/06/06 - [IT] - 은퇴하는 디지털 황제 빌게이츠의 성공 스토리!
2008/06/22 - [IT] - 실리콘 밸리의 원조 인텔의 활약상들!
2008/06/23 - [IT] - 재미있는 블리자드의 창업스토리

댓글
  • 프로필사진 Read&Lead RSS 구독을 통해 항상 좋은 글을 접하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008.06.21 18:1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와우~ 저도 Read&Lead님 글 구독중이에요.^^; 저도 님의 좋은글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십시오.^^;; 2008.06.21 18:23 신고
  • 프로필사진 아크몬드 잘 읽고 갑니다. 2008.06.21 20:51
  • 프로필사진 WaterFlow 어렸을때부터 특출났었군요.. 시간표 짜는 얘긴 정말 괴짜 같이 느껴지는데요 :) 2008.06.21 21:03 신고
  • 프로필사진 뻔이 그도 인간이군요 ㅎㅎ 2008.06.21 21:33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ㅎㅎㅎ
    당연 똑 같은 인간이지만, 주어진 같은 시간인데도 다르게 보낸게 우리와 많이 차이나죠 잘 보고 갑니다.
    2008.06.21 22:20
  • 프로필사진 StudioEgo ㅎㅎ 어떻게 스티브 발머가 빌 게이츠보다 나이가 적군요 ㅡㅡ;;
    잘 읽고 갑니다 :)
    (초등학교때 Basic만지던 학생은 아주 평범한 대학생이 되었군요)
    2008.06.22 02:23
  • 프로필사진 TISTORY 운영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6.24 11:11 신고
  • 프로필사진 정말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ㅠㅠ 2008.06.24 16:52
  • 프로필사진 사진보고 제임스 햇필드라고 생각한 사람은 저 혼자? 2008.06.24 21:34
  • 프로필사진 우왕 ㅋㅋㅋ 어렸을때도 귀엽네요 2008.06.25 08:04
  • 프로필사진 낑깡 동향이고,OS를 제작하던 게리킬달이라는 프로그래머가 있었답니다.
    게리킬달에게 소프트웨어를 문의하면 마이크로 소프트를 추전해 주었고,빌
    게이츠는 운영체제를 문의하는 사람에게 게리킬달을 추전해주었죠.
    그러던 도중 빌게이츠는 게리킬달의 CP/M을 무단 도용해서 DOS를 제작하게 되죠.당시엔 저작권이란 개념이 전무하던 시절이라..
    게리킬달은 결국 잊혀져 갔고,그가 술에 취해서 죽고 장래식에도 빌게이츠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죠.;ㅅ;
    2008.06.25 10:36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게리킬달이 워싱턴 대학 출신으로 빌게이츠에게 스승이라는 말도있지요. 아참 폴알렌이 워싱턴 대학출신이구요. 근데 좀 잘못된 사실이있네요. 근데 무단 도용이라는 말에 어패가 있네요. 몇개의 함수명이 비슷하다고 도용이라고 하기에는 좀 가혹한것 같네요. 원래 IBM에 게리킬달 추천한것이 빌게이츠였고. IBM과 일하기 싫어한건 게리킬달이었습니다. 그리고 빌게이츠는 시애틀 소프트웨어로부터 판권을 구입한후 처음부터 다시 도스를 만들기 시작했지요. 어찌되었든 원래 개발자인 팀패터슨은 게리킬달로부터 영향을 받았을 지언정 무단 도용이라는 말에 강력반발하고 있습니다. 무단 도용하면 마치 소스를 베낀듯이 말하는데.. API의 구성이 비슷할뿐 무단 도용이라고 까지 확대해서 말할수는 없습니다. 6개월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전직원이.. 바람도 안통해서.. 컴퓨터가 수시로 다운되는 비밀사무실에서 고생고생하면서 만든겁니다. 게리킬달이 IBM과 일하지 않은것도 IBM이 지정한 비밀사무실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조항때문이었구요. 당시 소프트웨어를 6개월동안 만들었다면 정말 많은 시간 들인거고.. 36명이나 투입된것도 어마어마한거고. 거기에 최정예 IBM 직원까지 함께 만들었는데. 그것을 무단도용이라는 한마디로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베낀 도스가 어찌 출시할적에 300개가 넘는 에러가 발생할수 잇는지요? 또한 도스는 16비트용으로써 CP/M은 16비트용이 없었습니다. 16비트용 CP/M은 도스 출시후 6개월 후에나 나왔지요. 2008.06.25 12:31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08.12.24 13:1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저야 항상 감사하지요~ ^^;;; 2008.12.24 17:38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