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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애플에 대한 예측, 가끔은 솔직해보자.

멀티라이터 2010. 12. 15. 05:30


애플에 대해서 무수한 전망과 평가의 글들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한번씩 애플의 미래를 예측할때 한번은 솔직해야할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아마존에 갔더니 애플 TV가 TV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전자제품중에서 9위를 달리고 있더군요. 솔직히 이렇게 잘나가는줄 몰랐습니다. 저는 애플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중에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판매량은 예측하는 그 이상의 성과입니다. 아무래도 애플 TV가 나올때 실패를 점치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기대를 전혀하지 않다가 아마존에서 판매 1위를 보고서는 깜짝 놀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애플은 그야말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수치를 보여줍니다.

애플의 주식이 오늘자로 320달러가 넘습니다. 시가총액이 무려 2938억달러입니다.  9월 15일 애플 주식의 위험성을 알리는 포춘의 기사가 한국에 보도되었는데 당시 포춘이 기사를 보도할때는 280달러였습니다. 주식 사지 말라는 기사가 나온 이후에 무려 40달러가 넘는 가격이 상승한것입니다.

아이패드를 한번봅시다. 저는 블로그에서 애플이 아이패드를 만든 세가지 이유라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글을 작성한 이유중에 하나는 애플이 애플 1컴퓨터에서는 실패하고 애플 2컴퓨터에서 성공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지만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즉 지금과 같은 메가히트는 예상도 못하고 있었던 글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올해 가장 핫한 제품이 되었고 올해 시대를 이끈 전자제품입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패드의 성공을 예측한 사람이 솔직히 몇이나 있겠습니까? 

빌게이츠, 에릭슈미츠, 이와타 사토루같은 IT 업계의 유명인사들이 너도나도 아이패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비아냥되는 수많은 패러디 사진을 보았기 때문인지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면서 더욱 놀라게 됩니다.

애플과 관련되서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쏟아내는 진 먼스터라는 분이 계십니다. 올초에 그분이 예상한것이 가장 긍정적인 전망이었는데 1년동안 3백만대와 4백만대를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기록은 단 3개월에 깨져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애플은 탄생할 때부터 항상 부정적인 의견에 시달렸습니다. 창업부터가 이단아 소리들으면서 만든 회사니깐요. 매킨토시 역시 마우스때문에 손이 세개필요한 컴퓨터라면서 비아냥을 들어주셨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부활할때는 그냥 회사 청산하고 남은 돈은 주주들에게 나눠주라는 충고를 받아야 했습니다. 아이맥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다는 이유로 실패를 점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작 아이맥이 화려한 디자인으로 잘팔리자 빌게이츠는 아이맥의 인기는 유행에 그칠것이라고 했지만 그 이후에도 애플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팟 역시 솔직히 누가 지금과 같은 성공을 예측했습니까? 성공가도를 달려도 곧 맥처럼 그 운명을 다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있었습니다.  아이폰은 또 어떻구요? 스티브 발머가 아이폰에 대해서 비웃던 그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저 역시도 지금과 같은 성공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이폰발매될때 저는 2년에 백만대 예상했고 그것 역시 제가 생각한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래서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애플은 내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수치를 보여주는가?  바로 과거를 기준으로 해서 미래를 보는 경향이 있다는겁니다. 즉 아이폰이 발매전에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1% 밖에 안되니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것이죠. 일본에서도 아이폰이 발매될때 일부 애플마니아에게만 통할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소프트뱅크의 사상 최대실적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아이폰이 실패할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일본이 외국산 휴대폰의 무덤이라는 과거 기준으로 아이폰의 미래를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애플이라는 기업은 우리의 과거 통념을 깨오는 회사였고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 위크 조사를 시작한 이래 항상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위에 오르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애플을 보면서 저는 한번씩 솔직해져야할 때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의 미래에 대해서 의견을 내놓기를 좋아하시는 분들 정작 시가 총액 1위에 오른 애플을 상상이나 해본적 있으신가요?

애플이라는 기업의 부활, 10년이 넘어가는 아이맥의 성공, 400만대 판매량이 예상되는 맥의 선전, 초기 판매량 12만대에 그친 아이팟의 세계적인 성공, 불법복사가 판치는 세상에 아이튠스 뮤직스토어의 성공적인 런칭, 기능이 대폭 축소된 아이팟 셔플 ,타블릿 시장을 창조해낸 아이패드, 난공불락 일본을 공략한 아이폰, 한국에서 예약 117차수를 넘어가는아이폰4, 그리고 아마존 TV 부문에서 1위를 달리는 애플 TV

위의 리스트는 제가 상상한 것 그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목록들입니다.  애플에 대해서 예측하시기를 좋아하는 분들 가끔은 솔직해야하지 않을까요?   애플에 대한 당신의 예견중에서 얼마나 들어맞던가요? 지금의 애플 예측하셨습니까?

댓글
  • 프로필사진 john2karl 저도 아이패드가 아이폰만큼의 관심은 받아도 이렇게 많이 팔릴줄은 몰랐습니다. 애플 TV는 관심도 없었구요. 2010.12.15 16:0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아이폰은 성공할줄 알았지만. 정작 한국과 일본에서 이렇게 히트할줄은 몰랐어요. 애플 TV 역시 전혀 생각도 안하다고 아마존 판매 1위하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 2010.12.15 17:15 신고
  • 프로필사진 애독자 입니다. 애플이 성공가도를 달리는 걸 보면 윈도우 95시절의 MS를 보는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윈도우 사상 가장 최악의 쓰레기인 95와 연산처리 에러를 가지고 있던 애물단지인 펜티엄 초창기 시리즈.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를 잘 만나서 엄청난 성공을 가져 왔죠.

    사실 윈텔의 성공은 사람들의 허영심 덕을 봤죠.컴터 사봐야 디스켓... 혹가다 cd 한두장에 담긴 게임인데... 콘솔 게임에 비교하면 줘도 안 하는 허접한 그래픽인데, 마치 영화같은 세상이 펼쳐질 거라는 허위 광고에 속아서 주변 어린 친구이 부모졸라서 많이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공부를 한다는 둥 그런 목적으로 -교육용 컴퓨터- 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솔직히 그때당시 교육용 소프트웨어는 정말 쓰레기 그 자체였죠. 결국 사무용 컴퓨터를 제외하고는, 개인 가정에서 컴퓨터는 비싸기만 하고 되는 거 없는 애물단지였죠.

    요즘 맥 잘나가는 거 보면 비슷한 생각이 듭니다. 정작 스마트폰 기능으로 따지면 과거에도 뛰어난 제품이 많았고, 사용용도가 이제와서 다양화 되긴 했지만, 불과 1년 전 만해도 애플 산 사람들의 질문 1위는 "윈도우 설치 방법" 이었으니까요. 게다가 사실 아이패드 살 가격이면, 중국산 안드로이드 장착패드 20만원 안팎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좀 적어서 그렇지. 하지만 오히려 아이패드보다 확장성이 좋으면 좋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애플은 앞으로도 계속 잘 나갈 겁니다. 여성 층들이나, 얼리어댑터인 척하는 꼬꼬마들이나.. 아는척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 애플의 밥이 되겠죠.


    하지만, 과거야 어찌 되었든, 요즘 애플은 정말 물건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정말 잘만든 녀석이고, 이제는 OSX용 프로그램도 좋은 게 나와서 윈도우 발끝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기술 혁신" 이런거 이야기하면 좀 웃깁니다. 잡스야 항상 그랬으니 그렇다 쳐도, 사용자들은 뭘 알고나 하는 말인지...;;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에널리스트 들은 항상 지극히 상식적인 분석을 했을 뿐 그들이 바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자들이 애널리스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바보 멍청이- 였다는 게 애플의 성장에 힘을 밀어줬던 것일 뿐이죠.


    아무튼 장사 잘하는 애플은 정말 대단한 기업이긴 합니다만, 애플 빠들은 싸구려 스타벅스 먹으면서 아는척하는 무늬만 커피매니아인 된장녀를 보는 것 같아서 황당합니다.


    PS. 그중 정말 애플에 매료되고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외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부류가 있고, 맥라이프가 딱 맞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사실 신나게 맥을 까긴 했지만 저도 그런 케이스입니다. - -;; 맥이 저에게 맞는 편이라 오래 쓰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의 승승장구는 "소비자의 멍청함"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2010.12.15 17:0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듯합니다. 정말 소비자들이 바보일까요? 윈도우 95가 문제가 많았어도. 윈도우 95에는 분명 맥과 다른 분명한 장점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맥은 가격자체가 넘사벽이었죠. 게다가 오피스도 분명 뛰어난 소프트웨어였고.. 서드파티도 풍부했으며 게임도 괜찮았습니다. 멀티태스킹도 당시로보면 획기적이었습니다. 애플제품이 어떤 특정기능을 들어서 그것이 최고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있을수 있지만. 그냥 사용하기 편하다는 측면에서 애플만한 제품도 없습니다.

    특히 젊은층들은 그 어떤 계층보다도 이것저것 따지기 좋아하는 계층입니다. 그들의 지지를 우습게 판단하지 않는게 좋을듯 하네요.

    애널리스트들이라는게 결국 시장을 평가하고 예측하는 사람들인데. 과연 애널리스트들이 자기 예측 틀렸을때. 소비자들을 멍청하다고 해석할까요? 애널리스트의 모든 것은 시장에 의해서 평가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애플빠냐 애플까냐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상대를 몰고가니깐 문제인거죠. 저는 누군간 자신의 확고한 의지나 고집을 절대 나쁘지 보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문제라는거죠.

    애플을 광적으로 좋아하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애플을 좋아한다면서 다른 제품 쓰는 사람들을 모독하게 될때 그게 문제가 되듯이..

    애플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난은 할수 있지만.. 애플좋아하는 사람을 비아냥 될필요는 없다는거죠.
    2010.12.15 19:44 신고
  • 프로필사진 애독자 입니다. -애플이라는 기업에 대해 비난할 수 있지만 애플 좋아하는 사람을 비아냥 할 필요는 없다-

    사실 그런 의도로 쓴 글입니다.

    네이버 맥북 까페만 봐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윈도우를 까는지 아실 텐데요? 저야 걍 저만 편하면 되는 사람이라 용도에 맞게 양쪽다 쓰곤 하는데, 전 맥 사용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우월감" 같은 걸 볼때마다 참 피곤합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젊은이들이 정말 따지기 좋아하는 계층이기만 할 까요? 그렇다면 가격대 성능비로 꽝인 명품시장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요? 투표율은 왜 꽝일까요? 그들이 정말 말초적인 것 보다 근본적이고, 이타적이고, 자신과 사회에 공통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에 능숙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아직 20대 이기 때문에 단호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결코 아닙니다. 20대는요, 특히 멍청한 20대는요, 드라마 작가들의 밥이고, 명품 브랜드와 체인 레스토랑의 밥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쿨하다고 믿고 싶은지 모르지만, 제가 볼 때는 지겨울 뿐입니다.


    그들의 애플에 대한 지지. 그래서 전 우습게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누가 맥을 쓰건 뭘 하건 전 상관 없어요. 하지만 컴퓨터 시장에서 조차 마치 샤넬이니 뭐니 하는 이따위 식으로 브랜드파워가 이름 값으로 장악해 버리면, 그래서 컴퓨터 관련 소비 역시 "된장짓" 의 일환이 되어 버리면, 피해보는 건 결과적으로 소비자이고, 저같이 넉넉하지 못해서 가격대 성능비 위주로 구입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로 피곤해 질것 같아서 몇자 적어 본 겁니다.


    저는 IT와 전혀 관련 없는 과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지만 IT 업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주가가 오르고, 나이키 신발도, 샤낼 백 가격도 다 오릅니다. 하지만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이 저렴해 지고 성능은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경쟁과, 그리고 최고의 제품을 선택하려는 소비자의 노력이 건전한 시장선순환을 유도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애플(다시 말하지만 요즘 애플은 제품 아주 잘 만듭니다.) 이라는 브랜드만 믿고 구입하는 식이라면, 그래서, "촌스럽게 조립식 컴퓨터 쓰냐?" 혹은 "쪽팔리게 안드로이드 장착한 무명회사 스마트폰 쓰냐?" 요따위로 흐를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개념은 항상 어디든 존재하니까요. 물론 그들은 진정한 애플 매니아들은 아닐껍니다. 단지 빠순이, 빠돌이 짓할 대상을 찾다가 그게 마침 애플이 된 거죠.



    흠. 글 쓰고 나니 남의 집와서 헛소리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뭐랄까...;; 이런 "찌질해" 보이는 뎃글들이 필요악이 될 수 밖에 없는 "요즘 세상"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10.12.15 20:54
  • 프로필사진 ㅁㅁㅁ... ㅎㅎㅎㅎㅎ
    아전인수, 자가당착이 하늘을 찌르십니다그려.
    글투로 보아 어떤 분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왠간히 하십시요 ㅎㅎㅎ
    2010.12.15 20:57
  • 프로필사진 해돋이 님보다 십여년을 먼저 486부터 시작한 사람중에 하나로 님이 평가하시는 동세대의 소비행태에 대한 평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세대의 초창기라 할 수 있는 저희 세대에도 그러한 소비 행태가 IT 외에서 발생하기도 했었던 것처럼 '애플에 대한 20대의 소비행태'를 일반화해서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시는 것은 무리가 있군요.

    브랜드 소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부인할 필요는 없지만, 님이 느끼신 윈도우95의 허세가 '컴퓨터가 필요한 업무환경'을 촉발하였고, 할 사람만 하면 되던 컴퓨터의 활용이 생활의 일부로 발전하는 큰 계기가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허세에 대한 올바른 소비 지향은 맞는 말씀이지만, 이 글의 논점은 '(잡스의 복귀후)애플은 과거에 기초한 (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이의)예상을 깨고 놀라운 실적을 내었고, 그들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 아닐지요. ^^;
    2010.12.16 10:02
  • 프로필사진 관우 애독자분은 삼성알비인가봅니다..
    교묘하게 독자들을 혼란시키는 재주가 있는걸 보니,..
    쯧쯧..
    2010.12.20 18:51
  • 프로필사진 컴투스 싸이월드가 국내에 있어 이미 미니홈피가 익숙한 한국인들이
    페이스북에 많은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것처럼 IPTV가 보급화된 지금
    애플티비가 외국에서 판매 1위하는것이 신기하게 느껴질 수가 있겠네요~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메리트 없는 서비스로 느껴지는데 외국인들 입장에선
    굉장히 메리트가 느껴지는 경우이려나요^^
    2010.12.15 17:3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이게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싸이월드의 개념을 보면 분명 페이스북보다 앞서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스케일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폭넓은 사용성에서 보면 싸이월드는 페이스북과는 차원이 다르게 되버리죠. 싸이월드를 하게 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은 그냥 싸이월드 같은 것이라고 단순화하지만.. 따지고 보면.. 개발 철학이 완전히 다르죠. 애플 tv야 그냥 스트리밍 기기지만. 결국 기존의 IPTV와는 또 차원이 다른 기기가 될듯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연동에 앱스토어까지 들어가면. 말이죠.^^;; 2010.12.15 19:43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방송과 출판 미디어는 S/W와 인터넷과 달리 일단 국가별 장벽 문제가 있어서 쉬운문제는 아닐것 같습니다. 구글도 마찬가지고요. 대신 애플은 역시 개인미디어 쪽으로 집중해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가겠죠.

    그러나 향후 애플이 더 큰 성공을 거둘지는 페이스북과의 애플의 소셜경쟁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아닐까 합니다. 미디어 in 소셜로 향후 발전할것이 아닐까요 ?

    예측이란.. 사실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측의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이기고 있는쪽에 거는거라고 합니다. 실제로 주식같은것이 그렇게 많이 움직이죠. 중요한것은 잘나가는 회사가 더 잘나갈것이다라는 예측보다 어떤게 잘나가는 회사의 위험요소일거다라는것을 보는게 아닐까요..

    결국은 그걸 안다면, 그 회사는 더욱 잘나가겠죠.
    2010.12.15 17:5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페이스북이 구글이라는 존재에 위협이 되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과 애플은 충분히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발전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행위에 더욱 매진하기 때문에 브랜드파워가 있는 애플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예측하는것보다는 저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거는게 좋지 않을 까싶습니다.

    구글이 수많은 포털업체들에게 거절당했죠. 검색으로 돈을 버는 법이 없다고 했고. 당시에는 사양사업으로까지 생각할 정도였으니깐요.

    애플은 시장조사를 안하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걸 만드는 안티비즈니스 집단인데..

    시장 조사란것이 이미 있는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그만큼 혁신성은 떨어지겠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기는 더더욱 어렵겠죠.
    2010.12.15 19:40 신고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제 생각엔 애플이 안티비즈니스집단이라기보다는 시장의 취약점과 약점을 시기적절하게 잘 간파해내는 탁월한비즈니스 집단같습니다.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게 말이죠. 혁신적이었으나 너무 빨라서 망한곳도 꽤있거든요. 기술적으로는 애플이 창조한건 많지 않으나 오히려 비즈니스적으로 창조적인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창조적기업보다는 일본의 전통 장인 기업처럼 장인정신의 기업이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010.12.15 22:17
  • 프로필사진 숲속얘기 제 생각엔 애플이 안티비즈니스집단이라기보다는 시장의 취약점과 약점을 시기적절하게 잘 간파해내는 탁월한비즈니스 집단같습니다.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늦지도 않게 말이죠. 혁신적이었으나 너무 빨라서 망한곳도 꽤있거든요. 기술적으로는 애플이 창조한건 많지 않으나 오히려 비즈니스적으로 창조적인 회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창조적기업보다는 일본의 전통 장인 기업처럼 장인정신의 기업이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010.12.15 22:1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안티비즈니스는 애플의 팀쿡이 직접 자기가 한말이에요. 다른회사는 고객별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지만 자신들은 하나의 제품만 만든다면서 자신들은 안티비즈니스라고 하죠. 스티브 잡스는 직접 자신들은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애플이 제품을 만드는 첫번째는 자신들이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만드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만들때 타겟과 포지션닝을 하면서 제품을 만들지만 그런것도 애플은 안하고 있으니 비즈니스의 정석과는 거리가 먼 안티비즈니스죠. 2010.12.15 22:40 신고
  • 프로필사진 딜레마사우르스 잡스가 미혼모의 아들이자 히피가 아니라
    부유한 중산층 유태인 변호사의 아들이었어도 지금같았을까요?
    무시하기엔 1인자로서 너무 걸리적거리고 그렇다고 쿨하게 인정할만큼 대범하지도 못한..
    애플과 잡스는 그런 딜레마와 열등감을 주죠..
    돈을 써가면서 언플을 해도 생기지 않는 빠를 자기 돈을 써가면서 하는 기업이 애플이니까요..
    2010.12.15 18:1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스티브 잡스의 삶이 애플 브랜드에 강력한 영향력을 주는건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가 애플2, 매킨토시, 아이팟, 픽사, 아이맥, 아이튠스 뮤직스토어, 아이폰, 아이패드처럼 시대를 바꾼 제품을 개발을 주도했기 때문이지.. 그것이 미혼모의 아들에서 원인을 찾을수는 없죠. 물론 저역시 그가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가난한 집에 입양을 해서 성공한 입지전적의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존경을 합니다만.. 그것은 그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요소일뿐 결국은 컴퓨터, 음악, 영화, 통신시장에 강력한 충격파를 선사한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스티브 잡스에 대한 찬사가끊이지 않았지만.. 애플에서 쫓겨난후 스티브 잡스는 온갖 비아냥과 비난을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스티브 잡스를 비난하는 그 논리들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좇겨난후 넥스트에서 실패한후에 만들어진 논리들이에요.

    그 논리들을 찾아보세요. 그게 사실은 애플에 복귀하기전의 스티브 잡스의 모습이지.. 애플에 복귀한 후의 스티브 잡스가 아니었어요.

    기업가는 실적으로 말하죠. 실적이 나쁠때는 그가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역적됐다가.. 실적 좋으면 또 찬양하기 마련입니다.

    빠가 왜 생기나 생각해보세요. 결국 제품입니다. 제품나쁜데 누가 그렇게 빠짓을 하겠습니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애플은 애초에 어려웠던 시기를 겪지도 않았을테고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실패를 겪을 필요도 없었을겁니다.
    2010.12.15 19:33 신고
  • 프로필사진 zeprid 극단적 시선은 자기시선의 좁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0.12.15 19:16
  • 프로필사진 zeprid 쥔장분 말고 위에 너무 Geek의 시선으로 글 쓰신분에 대한 리플입니다ㅏ. 2010.12.15 19:1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애플은 여전히 핫이슈라서 좀 양 극단을 흐르는 경향이 있죠. 참 민감한 주제같아요. ^^;; 2010.12.15 19:34 신고
  • 프로필사진 학주니 애플은 가만보면 시대의 대세와는 좀 다른 시각으로 제품을 만들었고 그것을 다시 대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단한 능력이죠.
    아이폰이 나왔을 때 아이폰의 구조는 아시다시피 기존의 휴대폰이나 PDA와는 전혀 다른 거의 PC급의 모습을 갖췄지요(폰에 GPU를 탑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조사에서는 어찌보면 암묵적으로 금기시 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소모가 심하기 떄문이죠).
    아이패드의 경우도 전자책이나 넷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만들었고 결국 패드류의 타블릿을 넥스트 스마트폰 아이템으로 만들어버렸죠.
    정말 대단한 듯 싶은데 그 뒤에는 이단아와 같은 특이함을 바라는 대중들의 심리도 한몫 헀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에 나오던 것과는 다른 그 무엇엔가에 끌리게 되었고 아이폰이 대박친 이후에는 애플이라는 회사에 대한 동경심도 더해져서 지금의 애플을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0.12.15 19:3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어디서 본것 같은데 일본회사들은 절대로 아이폰을 만들수가 없을것이라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그들의 품질관리방식대로라면 땅에 떨어져서 깨져버리는 터치 패널이 꽤 부담스러운 방식이었다는데.. 그런데 이제는 터치폰이 대세가 되었으니.. 그런것도 좀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애플은 혁신적인 이미지인지라.. 혁신하지 않으면 그 브랜드 파워역시 꺼져버릴수 있기때문에. 다른 기업에 비해서 미래를 이야기할때 위험한 측면이 더 부각되는것 같아요. ^^;; 2010.12.16 00:09 신고
  • 프로필사진 ㅁㅁㅁ... 글 잘보고 갑니다.
    동전의 앞면만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뒷면만 보는 사람도 있지요.
    다 같은 족속들로---모두 사라져야할 블로그피아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멀티라이터님은 양면을 다 봐주길 바래요...
    2010.12.15 21:0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싫어하는것에는 좀 무관심하고 좋아하는 것에는 끊임없이 궁금해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게 되는 사람이라서요.... ^^;;; 2010.12.16 00:14 신고
  • 프로필사진 스타릭시 그러고보니 아주 소소한거지만 아이패드 디자인을 맞췄다고 해야할까요~
    아이팟터치 1세대의 모양을 예상했는데 색과 크기만 다르고 비슷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
    서로간에 소통이란게 글로서 전달을 하다보니 생각이 약간 다르면 크게 빗겨나가는
    느낌이 들 수 있겠군요 ㄷㄷㄷ
    2010.12.16 00:12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예상이나 예측했을때의 쾌감역시 대단하죠. 어쩌면 그맛에 도박을 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정도니깐요.

    사실 얼굴보고서 보면 별것도 아닌게 글로만 보면 좀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게 있죠.

    글이라는게 그 자체로 사람의 상상력이 개입될 여지가 많은 지라..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업이야기하면서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욕하는건 반대합니다.

    애플이나 구글 그리고 MS를 그냥 스포츠팀 보듯이 각자 좋아하는팀에 관심가지고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0.12.16 00:18 신고
  • 프로필사진 스타릭시 맞아요~
    제가 주식이라도 사놓은 회사도 아닌데
    옆동네 김씨 아저씨랑 최씨 아저씨 비교하다가 괜히
    서로 싸움나는 것처럼 서로 깎아내리며 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대로 삼성과 애플, 아이온과 와우 등등 경쟁구도로 있는 회사들을 스포츠 보듯이
    보는게 가장 마음편하고 재밌게 관전하는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2010.12.16 00:31
  • 프로필사진 fleuriste st-laurent 항상 여론은 부정적이었었군여, 재밌네여 2010.12.16 06:14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다는게 그만큼 어렸다는 반증같아요.^^;; 2010.12.19 23:52 신고
  • 프로필사진 노크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는데 적극적인 역활을 했던 이찬진 사장님도

    3gs가 20-30만대만 팔려도 긍정적인 거라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저는 나름잘팔릴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국내에서도 잘나갈줄 몰랐던 ㅋ
    2010.12.16 10:1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이찬진씨도 그럴정도였으니.. 지금와서 생각하면 놀라운 성공이죠. 이런거보면.. 아이폰4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2010.12.19 23:53 신고
  • 프로필사진 노크 아이폰 덕분에 오히려 삼성같은 회사가 반사이익을 받지않았나 싶기도하네요..

    3gs때만해도 옴니아 같은 쓰래기폰만들다가

    나름 노력해서 나온게 갤럭시 시리즈인데..

    이게 국내애서도 꽤 재미를봤고.. 해외에서도 나름 재미를 보고있는거같더라구요.

    아이폰이 활성화 시켜놓은 스마트폰시장에서

    삼성의 막강한 자본력과 생산력으로 갤럭시S Tab 이렇게 나오면서

    일본같은 나라에서 나름 선전하고 있는걸보면 새삼 애플의 대단함을 느끼는...

    뭐.. 저는 아이폰유저지만요 ㅋㅋㅋ
    2010.12.16 10:19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시장을 창조하면 여러회사들이 덕을 보죠. 그래서 애플이 업계에서 존경을 받는거구요. 2010.12.19 23:53 신고
  • 프로필사진 pavlomanager 사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출시전에 많은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이

    애플의 아이폰에 집중되었었죠. 애플의 아이폰은 어쩌면 등장 전부터

    성공을 점치고 나온 제품인듯합니다.
    2010.12.16 12:18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사실 좀 극단적이었죠. 쫄딱망한다와 대박이다. 그런데 아이폰에 가장 긍정적이었던 이찬진씨도 지금과 같은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었죠. 부정적인 의견이 아무래도 더 많았어요. 어떤 기업은 아이폰보다 일본기업이 더 무섭다고 하기도 했거든요.^^; 2010.12.19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노크 애플을 보면 블리자드가 생각나네요..

    아이팟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모두 그전부터 있었던 것들이죠

    MP3 스마트폰 타플렛PC 모두 한참전에 이미 세상에 나와있던 제품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에서 정말 잘만들어서 내놓자 사람들이 열광을 했죠..

    마찬가지로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를 봐도 기존에있던 게임형식이였지만

    블리자드가 정말 잘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자 사람들이 열광을 하고있죠..

    제생각에 애플은 절대 혁신적인 기업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단한 기업이란건 분명합니다.
    2010.12.16 17:23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애플, 블리자드, 닌텐도. 이 셋이 비슷하죠. 양복쟁이들을 싫어하고.. 자신들이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고.. 고집이 세죠. 팬들도 많고. 안티도 많구요.^^;; 2010.12.19 23:54 신고
  • 프로필사진 구차니 노트북과 컴퓨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벽한 "소비재"인 i 시리즈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그들만의 생태계에서만 생산되고 소비되는 안을 향하는 그들만의 선순환을
    좋게 봐야할지 나쁘게 봐야할지는 시간이 더욱 지나고 유지되는 동안에는 찬사를 받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라도 더 많은 사용자들이 네트워크와 연결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기술 더 많은 기기를 다루는 것은 공대출신으로서는 반길 일이지만
    (그들 덕분에 대량생산이 되고 그로 인해 가격이 낮아지므로 내 손에 떨어지는 가격도 낮아지니)
    수많은 자원들이 소비성으로 소비된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듭니다.

    보내주신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애플의 위대한 점은 i시리즈가 아니라, 그러한 UI 가이드라인이나 철학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
    2010.12.18 13:10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그래도 애플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다른업체가 이에 자극받고 자신들의 생태계를 키우기위해서 노력하잖아요. 저는 PC처럼 한개의 업체가 전체를 지배하는것보다.. 여러 업체들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여러개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도 흥미롭게 지켜보죠. PC는 재미가 없잖아요.^^;; 2010.12.19 23:58 신고
  • 프로필사진 박군 애플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각은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 뚜렸하게 나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애플이라는 회사가 기존 기업들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예를 들어 다른 상황과 비교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혐한류가 번지는 이유가 기존세대가 헐리우드 영화나 외화 시리즈에 익숙해져 있던 세대와 현재 한류에 심취해있는 세대 간에 갈등이라는 거죠... 한마디로 "요즘 젋은놈들은 이해할수가 없다니까?" 라는 흔한 말처럼 말이죠... 애플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도 기존에 방식에 근거해서 현재 그들의 가치간과 애플이 서로 대립각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인정할수 없다는 거죠.. 좀 보수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회구조와 인식에 문제라고 볼수 있죠 선진국에선 굴둑산업이 없어져가고 금융과 IT가 발달한 것에 비해 중국이 아직 굴둑산업에 의존하고 있고 나머진 별볼일 없는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요...
    2010.12.19 05:27
  • 프로필사진 멀티라이터 애플에 대해서는 극과극을 오가는 반응이 나오죠.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애플이 세상을 바꾸는것은 확실하죠. 결국 혁신이 리더와 모방자를 구분합니다. 애플처럼 업계를 이렇게 변화시키는 기업은 없죠. 2010.12.19 23:49 신고
  • 프로필사진 관우 아마 엉터리 사기꾼 세계1위는 현재 삼성전자 부회장이 아닐까요?
    불과 몇개월전에 엉터리로 예측했지요~!!
    아아폰? 스마트폰? 한국에선 거품일거라고요...쯧쯧,,한심타~!!
    2010.12.20 18:52
  • 프로필사진 관우 그나저나 삼성의 애플왜곡시키기 홍보성 광고에 대해 적어보시길...
    이미 국내언론 대부분은 삼성전자 광고비로 협박해서 모두 삼빠거든요....
    2010.12.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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