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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위핏에 빠진 비욘세 "게임 개발을 고려중" (18)
닌텐도 이야기2009.10.09 08:02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 비욘세 잘 아시죠? 요즘 한국에서 꿀벅지 열풍이 불면서 새삼스럽게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비욘세이죠. 그리고 그의 남편 제이지는 한국의 연정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비욘세의 결혼을 안타깝게 여기는 남자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런 비욘세가 요즘 닌텐도 위핏 게임에 한창 빠져있답니다. 

위핏을 정말 사랑하게 됐다는 그녀는 댄스를 결합한 게임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평소 그녀는 지루하게 기구를 이용해서 운동을 하지 않고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해서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있다며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운동을 한다면 더욱 즐거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전하는 해외 외신들은 이미 비욘세가 이미 패션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잘알고 있는 만큼 비욘세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그냥 넘기지 않네요. 비욘세가 새로운 벤처사업을 고려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네요.
 
하긴 그녀의 파워넘치는 춤과 무대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피트니스 게임을 만든다면 그것도 꽤 괜찮은 게임이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비욘세가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게임의 의미가 달라졌다는 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됩니다. 예전에 게임은 게임일뿐 현실세계에 별 영향력도 없고 그냥 게임 그자체로 끝났지만 이제는 게임이 다른 사람의 삶과 일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거죠. 

위핏을 즐겨서 몸의 균형을 찾은 메이저리그 투수가 생애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히지를 않나 슬럼프에 빠진 선수가 게임을 통해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죠.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후 불어난 체중을 게임으로 빼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오늘 또 하나 재미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닌텐도 DS로 나온 영어게임을 즐긴 사람이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해서 동경대에도 합격하고 50만엔의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게임이란 그냥 시간을 보내는 단순한 오락기구였지만 이제는 인간의 삶까지 바꿀수 있는 유익한 도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비욘세도 위핏처럼 운동이 되는 게임이었기에 그렇게 빠졌지 과거처럼 단순히 적을 죽이는 액션게임이었다면 저렇게 게임사랑을 표현하지도 않았을테고 자신의 춤과 무대퍼포먼스를 결합한 피트니스 게임은 생각도 못했겠죠. 예전에는 게임개발은 오직 게임 관련산업 종사자들의 전유물인데 이제는 한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이 게임 개발을 생각할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저기 사진속 비욘세가 닌텐도 DSi로 하고 있는 게임은 리듬세상입니다. 비욘세는 리듬세상의 광고모델로 활동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현정이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리듬세상이라는 저 게임도 층쿠라고 해서 모닝구무스메의 프로듀서가 만든 게임입니다. 일본인들의 리듬감이 떨어진다면서 게임을 통해서 일본인들의 리듬감을 살리겠다고 개발한게 바로 리듬세상입니다. 이렇듯 최근 게임은 놀이에 학습이나 운동같은 실리적 요소가 결합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게임개발자와 다른 분야의 전문가 사이의 융화가 매우 중요한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비욘세가 진짜 게임을 만들고 이것이 큰 성공을 거둔다면  그런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 될것이라 생각되네요.


스티브 발머 최고의 Ebook Reader는 PC다

스티브 발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킨들과 같은 Ebook Reader를 만들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이미 자사는 Ebook Reader를 위한 최고의 장치에서 운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의 장치가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스티브 발머는 바로 PC를 지목했네요. 그리고 아마존과 함께 Ebook 에 대한 협력관계를 맺고 싶다고 합니다.  올 겨울 Ebook Reader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애플 역시 ebook을 쉽게 읽을수 있는 타블릿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스티브 발머가 PC이외의 ebook reader기에  관심없다는게 의외네요.

더욱 멀어져가는 엔비디아와 인텔

그래픽카드 업체인 엔비디아와 인텔은 한때 밀월관계라고 느껴질정도로 가까운적이 있었는데요. 엔비디아가 인텔의 핵심사업분야인 칩셉과 CPU 분야에 욕심을 내면서 사이가 크게 벌어지고 갈등관계가 되어버렸죠. 그런데 오늘 또 인텔이 엔비디아를 고소했네요.  인텔은 엔비디아가 두회사간에 맺어진 협약을 벗어난 제품을 개발중이라고 고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미 시장에 나온 제품이 아니라 엔비디아가 미래에 발표할 메인보드 칩셋이라는 겁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고소하다니 인텔이 엔비디아를 견제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그나저나 요즘 그래픽 칩셋은 ATI가 엔비디아를 압도하고 있는 실정인데 인텔의 소송이 별로 달갑지 않을듯 싶네요.

플래쉬 아이폰 용으로도 나온다.

얼마전에 플래쉬가 안드로이나 윈도우 모바일 같은 스마트폰 버전으로 등장한다고 했는데요. 애플은 등장하지 않을것 같다는 예측이 있었지만 아이폰으로도 나올것 같답니다. 그런데 애플의 도움없이 개발을 하고 있다는군요. 일설에 의하면 애플은 플래쉬를 좀 못마땅하게 여긴다는것 같더군요. 애플은 HTML 5와 같은 웹표준을 통해서 플래시 기술을 대체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스티브 잡스가 어도비에 대한 응어리가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어도비는 매킨토시용으로 전자출판이나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성장했지만 나중에 윈도우로 돌아섰고  어도비는 매킨토시보다 윈도우에 더욱 치중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잡스가 돌아와서 한일이 어도비 CEO만나서 매킨토시 지원좀 해달라고 하는것이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이때 좀 맺힌게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애플이 어도비의 플래시에 대한 지원이 전무하네요. 뭐 이미 스티브 잡스는 플래시가 불필요한 기술이라고 선언한적도 있으니 애플이 나서서 아이폰에 플래시를 지원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파티가 시작됐다.

안드로이드 전성시대가 오는건가요? CNET에서 안드로이드 파티가 시작됐다는 기사를 실었는데요.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최근 몇달새에 아홉개나 되는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개발 소식이 들렸으며 전통적인 휴대폰 강자인 삼성과 모토로라 여기에 델까지 안드로이드 기반의 새로운 휴대폰들을 개발중입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이동통신업체인 T-Mobile에서 시작됐지만 이제 스프린트와 버라이존에도 안드로이드폰이 등장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이제 단순한 틈새시장이 아니라 메이저에 진입한듯 하군요.


헤일로 ODST

헤일로가 출시된지 2주만에 250만개를 판매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체감하기 힘들뿐 숫자를 보면 확실히 미국에서는 대세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미국에서는 헤일로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것 같군요.  그리고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6년안에 헤일로를 바탕으로 한 영화, 비디오, 만화,소설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헤일로가 포켓몬스터처럼 게임을 바탕으로한 전방위적인 원소스 멀티유스의 새로운 신화를 그려갈지 기대가 됩니다. 저는 게임의 영향력이 이렇게 현실세계에서 영향력이 커져가는것 자체가 무척 반갑네요.


오늘의 사진 한장



세상에서 가장 과격한 시위로 올라온 사진인데요. 보고서 깜짝 놀랐네요. 요즘 유럽에서 우유값이 폭락해서 난리라던데. 아무래도 항의시위중에 나온 장면같습니다. 우유가 저렇게 강력하게 나올수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오늘의 동영상


오늘의 메인스토리가 비욘세인데.. 비욘세 동영상 안보고 갈수는 없죠.  비욘세가 출연한 닌텐도 광고한번 감상해보시죠?




멀티라이터 김정남이 전하는 오늘의 IT와 게임 정보 한덩어리는 여기까지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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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