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2015.08.07 15:46




유니티 3D로 구현한 걸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입니다.


애셋스토어에서 30달러에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assetstore.unity3d.com/kr/#!/content/25107




웹 데모도 있습니다.  데모를 클릭해주세요.


하지만 36달러에 유니티 강좌를 들으시면 애셋을  공짜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니티는를 몰라도 프로그래밍을 전혀 몰라도 하루만 투자하시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시고  위의 동영상처럼 캐릭터를 마음데로 컨트롤하고 캐릭터 커스텀마이징까지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강좌는 당연히 한글로 진행합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 해주세요.



http://www.ibatstudio.com/unit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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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
흥미로운 사실들2015.07.29 08:30




1) 두명의 대학생 유니티(통합) 하다 




2002년 5월 21일 새벽 1시 47분 대학생 신분의 1인 개발자 니콜라스 프란시스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조언을 듣고자 게임개발자를 상대로 전체메일을 보낸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자 20살의 또다른  1인 게임 개발자인 요하임 안테가 개발자 니콜라스 프란시스에게 회신을 함으로써 인연이 시작된다. 그들은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가 개발중인 게임엔진을 통합하기로 약속하는데 이것이 바로 유니티의 시작이다.



2) 또 다른 창업 동지 데이비드 헬가슨과의 인연





게임을 창업하면서 요하임 안테는 나중에 회사의 CEO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이비드 할가슨을 유니티에 합류시킨다. 천성적으로 자신이 게으르다고 표현하는 그는 대학을 4번이나 중퇴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그가 대학을 그만 둔 것은 잠 때문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뭔가를 끝내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11살때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였고 결국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요하임안테와 데이비드 헬가슨은 해킹에 대한 관심사로  인터넷으로 서로 알고 지낸 사이였다.


3) 인터넷으로 만난 3개 국적의 다국적 연합 창업자들이 덴마크의 한 지하실에서 유니티를 시작하다.






세계적인 게임 엔진 업체로 성공한 유니티는 특이하게도 미국이 아니라 유럽 그것도 IT나 게임과는 상관없을 것 같은 덴마크에서 창업을 한다.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것은 창업한 장소와 함께 이들의 국적이었다. 데이비드 헬거슨은 아이슬랜드 국적이었고 요하임 안테는 독일 국적 그리고 니콜라스 프란시스는 덴마크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런것을 보면 인터넷으로 만난 친구들을 무시못한다고 할 수 있다. 필자도 유니티 포럼을 통해서 몇몇의 지인을 만든것을 보면 참 21세기는 흥미진진한 세상이라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가끔보면 현실에서 만난 친구보다 인터넷으로 만난 친구가 더 나을 때가 있다는 생각도 든다.



4) 원래는 게임 개발이 목표였다.





유니티는 처음부터 게임 엔진회사로 시작된것은 아니었다. 게임을 개발하다가 자신들의 장점과 단점을 깨닫게 되었다. 소규모 팀으로써의 한계를 느낀 그들이지만 그들은 소규모 팀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소규모 게임 개발팀도 쉽게 게임을 제작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게임 엔진을 개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5) 무료식사를 위해 까페에서 일하다. 






수입이 없던 그들은 정말 가난하고 배고픈 개발자였다. 이때문에 데이비드 헬거슨은 까페에서 일을 하였다. 그가 까페에서 일을 한 것은 돈도 돈 때문이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 때문이었다.였다 그는 까페에서 준 무료 식사를 니콜라스와 요하임 안테에게 가져다 주었으니 어찌보면 둘을 먹여살린 장본인이라고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나중에 합류한 데이비드 헬거슨이 CEO가 되는것이 의아했는데 이렇게 음식과 식사를 제공한 것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게 작용한게 아닌가 싶다.



6) 애플빠들 맥으로 실패하고 아이폰으로 부활하다





유니티의 창업자들은 해커였으며 동시에 애플빠였다. 그들은 사업에 대한 어떤 조사나 기대 없이 그들이 좋아하는 맥으로 게임 엔진을 개발했다. 2005년 여름 유니티 1.0이 등장 하였지만 매우 처참하게 실패를 경험한다. 생각해보면 맥 OS X으로 게임엔진을 개발한다는 것은 참으로 바보 같은 생각과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2005년만 해도 맥의 판매량은 형편 없었으며 정작 게임을 위한 환경도 엉망이었다.  게임은 윈도우를 위한것었지 애초에 맥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그러니 그들의 실패는 너무나 당연하였다.  (유니티의 윈도우 버전은 무려 4년 후인 2009년에 등장했다.) 이때문에 2008년 까지 그들은 그야말로 악몽의 시기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유니티는 새로운 반전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2008년 중반 앱스토어가 오픈하자 애플빠들인 유니티의 창업자들은 아이폰의 게임개발을 도울 수 있도록 유니티를 업데이트 시켰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수익을 얻게 된다. 이런것을 보면 IT세상의 변화란 일순간이고 혁명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필자는 2012년 초에 유니티를 알게 되었고 그때 이미 대세가 되었던 시점이었다. 그때만해도 내가 왜 이렇게 늦게 유니티를 알게 되었을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제 보니 유니티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한것은 불과 4년 밖에 안 지난 시점이었던 것이다.


7)  개발자들의 새로운 보물 창고 애셋스토어





2010년 유니티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각종 콘텐츠와 리소스를 판매하는 오픈마켓인 에셋스토어를 연다.  64개의 애셋으로 시작하였고 가장 많은 매출을 얻은 개발자의 매출은 2,500달러에 불과했다. 20011년  애셋스토어 판매순위 15위  이상의 개발자들의 수익은 5000달러정도였지만 2014년에는 평균 2만달러를 달성하였다.   2014년 5월  1천4개의 애셋이 올라 온 애셋스토어의 월 매출은 12억이고 탑3 개발자는 월 50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한국인중에도   2000만원이상을 벌어들이는 판매자가 있다고 한다


8)  길건너편 친구들은 유니티 애즈로 90일만에 30억을 벌어들였다.




유니티처럼 3명의 개발자로 시작한 호주의 유명 게임인 길 건거 친구들을 한번씩 다 들어 봤을것이다. 세계적인 히트 게임인 길건너 친구들은  유니티 애즈를 통해서 45일만에 10억원 그리고 90일만에 무려 30억원을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9) 세계에서 유니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시는 서울이다.




유니티의 시장 점유율은 45%이고 등록 개발자수는 450만명 그리고 유니티를 이용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수는 6억명에 이른다.  특히 모바일 게임은 대부분 유니티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고적으로 유니티로 만든 게임으로는 닌텐도를 다시 게임의 중심으로 불러들인 포켓몬고 블리자드의 최신 히트작인 하스스톤과 시티즈 스카이라인이 있으며 아래의 사이트를 가면 대충 어떤 게임들인지 확인할 수 있다. 


http://unity3d.com/showcase/gallery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서울이 가장 많이 유니티를 이용하는 도시라는 점이다.  이 정도면 정말 서울은 게임의 수도가 아닌가 싶다. 참고적으로 한국은 지난해 까지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로 이용자가 많은 나라였지만 일본이 급성장하면서 4위가 되었다고 한다.



10) 멀티라이터도 혼자서 게임을 개발하다~ 야호!




가장 놀랍고도 훙미로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그래밍과는 정말 거리가 먼  게임 기획자 출신의 제가 사실은 유니티를 가지고 무려 3D 게임을 만들었다는거 아닙니까?. 사실 게임을 만들어서 서비스도 했고 미약하나마 매우 조금 수익까지 얻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누군가에게 알려서 내가 만든 게임이라고 말할정도는 안되고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유니티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도 잡혀가고 있고 제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니티라는 툴 자체가 편리하고 쉬운만큼 제작 작업도 재미가 있습니다.  요즘 제가 게임을 별로 안합니다. 왜냐하면 게임만드는게 더 재미있거든요. 그리고 요즘 제가 느낀것중에 하나가 글쓰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이었던가? 그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글쓰는게 참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참 힘든일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초보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유니티는 눈으로 바로 바로 확인하면서 제작을 합니다. 그래서 유니티는 툴을 만지는 그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유니티의 원래 비전이 개발의 민주화입니다. 저처럼 프로그래밍과는 상관없던 사람도 도전할 수 있게 만드는 도구임에는 분명합니다. 유니티를설명할때 창업자들은 과거만 해도 영상 편집은 전문가의 영역이었지만 지금은 파이널컷 프로를 통해서 누구나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토샵도 그렇고요. 유니티 역시 그런길을 걷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지금은 아무나 쉽게 접하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만 유니티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그만큼 쉬워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정말 포토샵처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게임 관련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필수적이겠죠.  


제가 원하는 게임을 스스로 만들게 된다면 그때 저의 졸저인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획과 시나리오의 내용은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겁니다. 기획자들이 유니티를 배워라! 이렇게 외치면서 프로그래밍 관련 이야기를 잔뜩 써내려 가야겠죠. ^^;;


그리고 강좌는 동영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책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겠다는 것은 마치 요리를 글로 배우겠다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프로그래밍에 겁먹지 마시고 주말 하루만 투자하세요. 자유자재로 지형을 만들고 거기에 캐릭터를 움직이고 조종하고 마음껏 꾸미실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유니티에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주저 마시고 아래의 배너를 눌러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엔진이 뭔지도 모르고 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도 딱 하루만 투자하세요. 위의 동영상처럼 유니티를 이용해서 자유롭게 캐릭터를 움직이고 조종하고 꾸미실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은 저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좋아요 버튼좀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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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