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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7 구글이 MS를 무서워해야하는 10가지 이유 (21)
MS 이야기2009.11.07 09:12

MS가 구글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구글은 MS에 대한 별다른 두려움이 없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마침 일본의 IT 전문 웹진인 IT media에서는 구글이 MS를 무서워해야하는 10가지 이유를 밝혔는데요. 내용이 흥미로워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대하다!

구글 역시 주가가 높고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만큼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T 업계에서 거대한 업계로 매분기마다 수십억달러의 이익을 얻고 있다. 업계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투자하고 싶은 곳에 얼마든지 돈을 투자할수 있는 자금력을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돈이 있으며 무엇이든지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에는 돈이 많다.

2. 구글은 신참자다.

구글은 크롬과 안드로이드로 소프트웨어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탄탄한 지반을 쌓지 못했다. 크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에게 완전히 밀리고 있으며 안드로이드는 아직 확고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크롬은 아직 존재감이 없다. 구글의 위에는 항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다.

3. 야후와의 제휴

야후와의 제휴로 구글을 따라 잡을 수 없지만 구글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수 있을 것이다.  야후와의 제휴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이 두개의 검색서비스 경쟁이 시작되었고 광고주 역시 주목하고 있다. 검색에 있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자로 거듭날때를 구글은 대비해야 한다.

4. 윈도우는 강력하다.

윈도우는 아직도 매우 중요한 소프트웨어다.  대부분의 유저는 새로운 것의 의한 이동에 소극적이다. 어떻게 하면 구글 크롬 OS로 윈도우에 이기고 투자금을 회수 할수 있을까? 윈도우 7에 만족하는 사람이 증가할 수록 크롬 OS의 분위기는 더욱 어두워진다.

5. 마이크로소프가 달라졌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의 소비자를 정말로 이해하고 있었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상 유지에 만족하고 있는 동안에 구글등 다른 기업이 업계를 리드했다. 하지만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로서 유저가 바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윈도우 7과 Bing 이다. 유저를 이해하는 기업은 이제 구글만이 아니다.

6. Bing은 상당히 뛰어나다.

마이크로소프트 LIVE는 좋지 못했다. 하지만 Bing을 이용해보면 검색 결과에 만족하게 될것이다. Bing은 Google에서 볼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오히려 비주얼 검색과 같은 부가기능은 구글 검색보다도 뛰어나다. 괜히 Bing이 검색시장에서 세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이는 Bing이 뛰어나다는 것을 반증한다.

7.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노리고 있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를 타겟으로 잡고 있을지 모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구글을 노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에서 구글을 압도하기 위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알고 있으며 거기에 자금력까지 있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기회가 있다.

8.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신뢰하고 있다.

구글은 컨슈머시장에서 두각을 나태내고 있지만 기업용 시장에서는 아직 크게 되져있다. 구글 독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부터 기업유저를 빼앗을 수 있을 만한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9. 미래는 클라우드 컴퓨터에 있다는 것을 마이크로소프트도 이해하고 있다.

구글은 미래가 인터넷에 있는것을 알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포트도 그것을 이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으로 구글과 경쟁할 생각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오피스등 자사의 많은 서비스를 인터넷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트렌드에 깊히 발을 담구었다.

10. 윈도우 7

윈도우 비스타는 쓸모가 없었지만 윈도우 7은 다르다. 윈도운 7이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공하는 만큼 구글은 소프트웨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더욱 힘들어진다. 구글은 그것을 알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알고 있다.


어떤가요? 저는 대략 여덞가지 정도에는 동의합니다. 그냥 여덟개 정도만 쓰면 좋았을텐데 괜히 10개 항목을 쓰다보니 약간의 무리수와 중복성 글이 됐지만 그래도 충분히 읽을만한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뭐 저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기업이 경쟁해야 소비자가 이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펼치는 경쟁은 마치 영화를 보는것처럼 드라마틱하고 스포츠 경기를 보는것처럼 박진감이 넘쳐서 재미가 있네요.

덧말:

저 이번에 드디어 예비군 훈련이 끝났습니다!!! 예비군 6년차까지 끝났기 때문에 더 이상 예비군 훈련은 없다는 거죠. 근데 제가 11월 3일 화요일날 훈련을 받았는데 그날 날씨 정말 춥더군요. 다른분들은 속에 잠바도 입고 장갑까지 끼었는데 저는 그냥 야전상의만 입어서 벌벌떨면서 훈련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11월 3일 이후로 예비군 훈련이 전면 중지되었더군요. 이게 단순 연기인지 아니면 취소로 이어질지니 내년에 결정한다는데 아무래도 예비군 훈련은 1년 내내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연기를 해서 따로 훈련을 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웬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제 예비군 훈련 졸업이니 홀가분한 마음이 더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이야기는 블로그에 별로 쓰지 않지만 어찌되었든 예비군 훈련을 졸업해서 너무나 좋기에 티를 좀 내고 싶었습니다. ^^;; 저는  단체생활을 싫어하거든요. ^^;; 오죽하면 회사다니기 싫어서 작가의 길을 택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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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멀티라이터